드래곤차이 안양점 딤섬 맛집, 안양 종로약국 상비약
상비약이 다 떨어져서 안양 종로약국에 갔다.설날맞이라고 온누리 상품권 15% 할인하는 데다가, 또 15% 사용금액 환급(1주일에 2만 원까지) 행사를 해서 갔다.테라플루를 상비약으로 두고 먹다가 콜대원이 잘 맞길래 이번엔 콜대원으로 샀다.콜대원 나이트는 3천 원이었다. 다른 건 가격을 모르겠다.베나치오는 30개들인데 손가락 길이만한 작은 병이라 여행갈 때도 들고 다니기 좋더라. 소화제는 베나치오가 젤 나아서.밴드 다 떨어져서 몇 개 샀다.콜대원나이트 6통, 콜대원 시럽 6통베나치오 30개, 밴드닥터 총 5통(일반2, 아쿠아, 소프트 대형2)다 합쳐서 55,500원이다.47,175원에 산 셈이다. 거기에 8,325원 환급이니 최종은 38,832원으로 산 것이 동네는 콜대원 4-5천 원인데 반값보다 더 싸니..
2025.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