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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 남궁가족발 보쌈, 운암명가부대찌개, 코스트코 차우면, 아사이 소르베 내돈내산 솔직 후기 남궁가족발은 인덕원역에 있는데 온누리 상품권도 된다. 블로그 과천댁님이 족발로 남궁가를 추천하셔서 처음에 포장해서 먹었다. 그때는 그냥 무난하다는 생각이었는데 보쌈과 보쌈 김치를 먹고서는 입맛 없을 때마다 포장해서 먹고 있다.그저께도 또 사 와서 먹었다보쌈이 보쌈 김치가 정말 맛있다. 맵기는 신라면 80%보쌈 고기에 김치 큰 거 한장 척 올려서 먹으면 그리 안 맵다무말랭이는 안 맵다김치가 중독적이야 김치 먹으려고 보쌈 먹는다족발남편 말로는 미니족이 최고 최고이고 족발은 무난하다고 한다상추도 넉넉히 주신다마늘과 고추 썬 것, 새우젓, 쌈장도 준다.그리고 종종 픽업해서 가져 오는 운암명가부대찌개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부대찌개는 평택 최네집이다. 네이버 택배도 된다. 정말 한 달에 한 번은 꼭 주문해서 먹었다... 2026. 10. 3.
26년 9월 울진여행 돌아오며, 단양 시장 두부마을 영양에서 반딧불이를 환상적으로 경험한 후, 울진에서 2박을 하며 푹 쉬었다. 온천도 하고, 손칼국수와 물회도 먹고, 성류굴도 가고. 게다가 숙소도 숲이어서 정말 모처럼 쉬었다. https://rednotebook.tistory.com/m/3053 26년 9월 영양 반딧불이 축제, 만휴정, 청도 팔팔식당 포장 솔직후기예정에 없이 대구에 갈 일이 생겼다.그런데 대구에서 올라 오는 날에 영양 반딧불이 축제가 잡힌 것이 아닌가! 우리나라에서 반딧불이 축제로 제일 유명한 곳은 전북 무주이지만(고향 마을 바로rednotebook.tistory.comhttps://rednotebook.tistory.com/m/3054 26년 9월 울진 여행-통고산자연휴양림 개나리, 덕구온천, 옹심이칼국수전문, 성류굴, 포항식 물.. 2026. 10. 2.
26년 9월 울진 여행-통고산자연휴양림 개나리, 덕구온천, 옹심이칼국수전문, 성류굴, 포항식 물회와 아구탕 울진에서의 2박 3일 숙소는 통고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개나리이다. 이곳 직원분도 정말 정말 친절하시다. 근처 가 보면 좋을 곳 알려 주시고, 늦은 시간 입실이라 걱정되어 전화 드리니 안전하게 오시라고 안심시켜 주신다. 섬세하게 친절하셔서, 2박 3일 정말 편하게 지내다가 왔다. 앞으로 하천도 보이고, 숲으로 둘러 쌓여 있어 공기도 좋고, 다른 곳은 더웠다던데 통고산에서는 보일러를 켰다. 애기들 놀기 좋겠더라방과 거실이 있어서, 방에서 잘 잤다. 냉장고 소리도 안 들리고 포근하더라. 창밖이 숲인 거 좋다 주방엔 정수기가 있고 전자렐인지는 따로 없다. 주방과 욕실 모두 리모델링을 해서인지 깔끔했다. 자던 모습을 찍어서 좀 그런데 방 안 따듯하고 좋았다. 욕실도 깨끗울진에 왔으니 다음 날은 아침부터 바로 덕구.. 2026. 9. 30.
26년 9월 영양 반딧불이 축제, 만휴정, 청도 팔팔식당 포장 솔직후기 예정에 없이 대구에 갈 일이 생겼다.그런데 대구에서 올라 오는 날에 영양 반딧불이 축제가 잡힌 것이 아닌가! 우리나라에서 반딧불이 축제로 제일 유명한 곳은 전북 무주이지만(고향 마을 바로 옆), 무주에서 반딧불 보기 좀 어렵다.게다가 예매도 해야는데 엄청 빡세다.그래서 영양 수비면에서 하는 반딧불 축제를 엄청 기다렸었는데번번이 시간이 안 맞아 못 가다가이번에 딱이다 싶어 바로 일정에 넣었다.날씨도 쾌청한 가을 날씨라 딱이었다.결론적으로 영양에 가기로 한 건 정말 잘한 결정이었고인생 최고의 경험 중 하나를 했다.어차피 사진에 안 찍히는지라 처음부터 카메라는 넣고온전히 반딧불이들만 보려고 했고20여분의 숲길 산책 내내 반딧불이에 쌓여 있었다.조용하고 어둡지만 안전한 숲길에서 그렇게 걷고 반딧불이를 지켜 보던.. 2026. 9. 29.
26년 8월 충주 반값 여행, 봉황자연휴양림 미선나무, 능암온천, 오호담 충주시에 있는 봉황자연휴양림 숲속의집인 미선나무를 운 좋게 1주 전에 잡았다. 요즘은 자연휴양림에 주말밖에 못 가서 예약하기가 힘들었다. 일도 많아서 3월 영천 여행 후 처음 가는 여행이었다. 8월 말이었으니 5개월만에 여행을 가게 되었다. 휴양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다. 반값 여행 증빙을 하려면 숙박 확인서를 받았어야 했는데 깜빡해서 전화 드리니, 이메일로 피디에프 보내 주셔서 인쇄한 후 사용했다. 정말 감사드린다. 게다가 가는 길에 복숭아 농장에서 복숭아를 한 상자 사서 갔는데 그만 냉장고에 두고 왔다. 분실물로 처리 되어 전화가 왔길래, 새 것이고 손 대지 않았으니 나눠 드시면 좋겠다고 했다. ㅠㅠ 봉황 예약을 하고 나니 남편이 충주시 반값여행을 알려 줬다. 가기 전 날 신청하니 몇 십 분 내에 .. 2026. 9. 28.
수원 망포 금화루 솔직후기 짜장면 좀 맛있게 먹고 싶단 생각, 찹쌀 탕수육이나 너무 단 탕수육 소스가 아닌 중국집을 찾다가 망포에 괜찮은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 간 곳이 금화루이다.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은 정평난 곳이더라.주말 점심이라 금화루 주차장은 만차여서 근처에 겨우 겨우 주차하고 몇 분 걸어 갔다. 2층으로 들어 가니 홀이며 룸이며 전부 만석!대기 순서에 이름을 올리고 기다리면서, 대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얼마나 맛있길래라는 생각에 기대감이 가득했다. 결론은 조금 실망스러웠다. 일단 짜장면은 간짜장 스타일로 나온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다 좋다. 다만 특별한 느낌은 없는… 볶음밥도 양이 많고, 넉넉한 인심같이 나온 짬뽕 국물도 모호한 느낌이었다. 볶음밥도 조금 모호한 느낌짜장면도 그랬는데 뭔가 애매하다는 생각.. 2026. 9. 25.
동탄1 생곡메밀막국수, 동탄2 조선디저트 옛날 정석 팥빙수 입맛이 너무 없어서 생곡메밀막국수에 가서 감자전을 먹었다. 바삭하면서 감자결도 맛볼 수 있다.꼬소하고 맛있다.막국수 메밀면도 맛있고, 다소 심심할 수 있어도 늘 개운하게 맛있게 먹고 온다. 처음엔 한쪽 귀퉁이 면에만 들기름을 둘러 들기름 막국수처럼 먹다가양념 풀고 동치미 넣어서 물막국수처럼 먹는다.어휴 맛있었다.결국 배가 불러서 감자전은 싸 왔다.너무 더워서 빙수가 먹고 싶은데과일 올라간 요즘 빙수 말고, 우유 얼음 간 데에 팥과 콩가루 들어간 그런 옛날 정석 팥빙수가 너무 먹고 싶은 거다.과일 빙수 먹어 봤는데 나는 뭔가 맛이 없었다.과일을 따로 먹는 게 더 맛있는…찾다가 동탄2 11자 상가에 조선디저트가 딱 그런 빙수를 한다는 거다.바로 고고정말 맛있었다너무 기운 없고 힘든 날이었는데 원기보양식이 따.. 2026. 9. 24.
동탄2 조선평양냉면 예전보다 맛있네 조선평양냉면이 처음 생겼을 때 가고 수 년만에 다시 갔다.냉면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동탄의 다른 곳에서는 이물질이 나온 적이 있어서 포기고 대안이 없었다.처음에 갔을 때 약간 애매하다 생각해서 내키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가 보고 만족했다.너무 기운이 없던 때라 고기도 주문국물 밸런스도, 고기 두께도, 고기 맛도 좋았다.수육 찍어 먹는 소스도 깨끗하고 김치도 잡맛 일절 없다아주 개운하면서도 감칠맛 난다.평양 냉면면이 정말 좋았다. 배가 불렀는데도 맛있어서 평양냉면을 꿀떡 꿀떡 먹었다. 평양 냉면은 찬바람 불 때 먹어야 제맛이니 또 가야겠다. 2026. 9. 23.
오산 케이메디의원 2만원에 독감 예방 접종했다 작년에 독감 예방 접종 저렴한 곳을 찾다가 카카오톡으로 알람을 신청해 둔 곳이다.지난 주에 독감 예방 접종 백신이 확보되었다고 카톡이 왔길래, 9월 19일 토요일 오전 8시에 가서 접종했다. 친구? 맺으면 오는 할인권 보여 주고 2만원에 접종접종할 시간이 잘 나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토요일에 오전 8시부터 하니 딱이어서 갔다.작년에 맞은 수원 우리 병원이 좋았어서 올해도 가려고 했는데 일정이 맞지를 않아 일 보러 내려 가는 길에 있고, 8시에 여는 오산 케이메디로 간 것이다.https://rednotebook.tistory.com/m/2940 수원 우리병원 독감예방접종 친절하고 좋은 곳 국산 9,900원10월이 되면 독감예방접종 맞을 곳을 찾는다. 전에는 그냥 금요일 점심 무렵 회사 근처에서 맞곤 했.. 2026. 9. 22.
개업한 우루루 용인시청점 솔직 후기 우루루 안양 평촌 본점을 갈 수 있으면 간다https://rednotebook.tistory.com/m/2999 평촌 우루루 가족 모임 만족가족 6인 연말 모임을 평촌 우루루 본점에서 했다.여러 번 다니면서 다같이 오고 싶었는데 연말에나 이뤘다.룸으로 안내해 주시더라. 창도 있고(곧 어두워졌지만) 빙음도 잘 되고 정말 모처럼 즐rednotebook.tistory.com자주 가서 연말 가족 모임도 우루루에서 했다. 늘 멀었는데 그나마 비교적 가까운 용인 시청 쪽에 새로 분점이 생겼다고 해서 기쁜 마음에 갔다.일단 소감은, 아직 안정된 맛이 아닌 느낌이다.깨끗하고 크더라. 토요일 점심 무렵이라 대기를 좀 하고 앉았다.생등심 탕수육 32,000원일단 너무 두꺼웠고 그러다 보니 돼지 육향이 좀 났고돼지고기는 부.. 2026. 9. 21.
동탄2 커피 추천 두 곳, 타짜도르, 에스프레소 카페르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 동탄2의 커피집 두 곳을 추천해 주셨다.타짜도르, 에스프레소 카페르 동탄카림점에스프레소가 아주 좋다며 근처인데 왜 안 가 봤냐며 꼭 가 보라고 성화셨다.먼저 카림1차 에스프레소 카페르 방문아담하며 아기자기하고 따듯한 소품 같은 카페다.에스프레소잘 몰라서 위에 것부터 3개 주문피에노, 오노로소, 카페 그라니따설탕 없이 달라고 하거나, 설탕 없는 에스프레소를 물어 봤어야 하는데 이탈리아에서 처음 먹었던 경험만 생각하고 일단 주문했었다. 그때는 설탕이 따로 있었어서 잘 몰랐다.음머 너무 이쁘다감동산미 없이 커피 맛이 훌륭했다다만 설탕이 다 들어가 있어서 커피맛을 온전히 느끼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쉬웠다.다음엔 미리 꼭 알아 보고 가야지. 우리 입맛엔 좀 달았다.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 2026. 9. 20.
국내 온천 추천 8곳, 직접 다녀 본 온천 솔직 후기 1. 울진 덕구온천★★★★★물이 정말 좋다. 노천탕도 굳!리조트 시설도 괜찮아서 가족 여행으로도 만족했다. 한식당 식사도 정갈하고 나물류도 맛있었다. 다만, 한식당 가격 대비 식사가 비싸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더라. 차를 타고 나가면 전국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이 있다.단점이라면,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다. 대구나 부산으로부터도 가까운 곳은 아니다.차로 5~10분 거리에 있는 국립 구수곡자연휴양림도 있어서, 숙박비가 부담스러운 경우라면 여기도 좋다. 대신, 방 얻기가 어렵다. 추첨,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30분 거리에 위치한 국립 통고산자연휴양림은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데, 대신 연식이 좀 있다. (리모델링을 해서 욕실도 깨끗 청결하고 정말 좋은 곳이다.)https://rednotebook.ti.. 2026. 9. 19.
드디어 찾은 동탄2 맛집 메인트레이 또가고 또갔다. 포장도 훌륭 예전에 남편이 화성시 어디 덩그러니 있는 맛집이 있다고 했다. 당시 상호가 '비밀'이라고 해서 검색해서 특정하기도 어려운 단어로 지었나 했는데 'be meal'이었다. (생각해 보라. '화성시 비밀'이라고 검색하면 식당이 뜨겠냐고... '화성시 비밀 맛집' 이것도 마찬가지고) 꼭 가 보자고 했는데 갈 일이 없어 잊고 있었다. 그러다가 남편이 산척동 이택지에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가기로 했다. 상호가 '메인트레이'. 그런데 찾아 보니 세상에 '비밀'이 동탄2로 이전한 것이었다!상호도 잘 바꾼 것 같았다. 사장님이나 단골분들은 서운하고 아쉬울 수 있겠지만, 그래도 온라인에서 식별이 되는 이름이 조금 낫지 않을까. 아무튼 기대를 갖고 갔고, 기대 이상으로 좋아서 포장으로만 두 번 더 갔다. 최근에는 여행도 다니.. 2026. 9. 18.
동탄2 이우철 한방누룽지삼계탕, 무난 남편이 어느 날 동탄1 홍종흔 베이커리(골드헤겔) 다녀 오다가, 그 앞에 '한식대첩 우승자' 식당을 발견.그래서 가 보자고 했다. 찾아 보니 동탄2에도 있었다. 한화 앞 그란비아스타 건물이었다. 이 건물은 주차가 시원시원하고, 주차 스트레스가 1도 없어서 좋다. 그란비아스타에 있다고 하면 선뜻 나가게 된다. 진짜 마음에 어떤 장애물이 없다. (반면 호수 쪽 상가들이나 이택지라고 하면... 그냥 안 감)동탄에 첨 왔을 때, 열이멸 열 누구나 괜찮다던 삼계탕집이 있어서 갔는데 깜짝 놀랐다. 삼계탕이 맛이 없을 수가 있구나...그냥 닭을 맹물, 통마늘에 넣고 고아도 소금간만 하면 맛있는데...거기에 찹쌀의 탄수화물이 녹아 들어가면 절로 감칠맛과 단맛이 끌어 올라가고... 암튼 누룽지삼계탕 먹고 싶었기에 그란비.. 2026. 9. 17.
동탄2 호수 사우나, 작지만 깨끗 쾌적! 정말 정말 한여름 아니면 온천, 사우나를 즐겨 찾는다. 심지어 장마철에도 사우나를 하고 나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몸이 가볍다. 다만 깨끗한 곳을 찾는 게 쉽지가 않다. 사우나는 호텔 사우나가 제일 깨끗하고 쾌적하다. 양재동 교원 회관이 지은 호텔 사우나는 투숙객이 아니어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는데, 화성시에 이사온 뒤로는 마음에 드는 사우나를 찾는 게 힘들었다. 그래서 율암 온천도 가 보고 했는데 너무 멀었다. 그러다가 호수 쪽에 사우나가 생겼다고 해서 갔다. 나쁜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한겨울이라 그런지 반신욕만으로는 아쉬워서 가게 됐다. 빌딩 앞쪽에 공원 주차 자리가 많길래 주차하고1분 남짓? 걸어 갔다. 바로 앞이다.2층에서 수납남탕은 4층찜질방은 3층인데 공사중이라고 한다. 우리는.. 2026.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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