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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초입에 있는 식당이다.
주차장도 넓고 강화도 오가다 본 사람도 많을 것 같다.
충무로 육개장인데 위치는 김포다.

일단 맛있다.
파육개장 스타일이다.

좀 매운데 아주 매운 것은 아니고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맵다.
매운 것 못 먹고 신라면도 안 먹는데 이 육개장은 맛있게 먹었다.


고추기름을 걷어 내면 아주 맵지는 않다.
소고기와 파, 달걀이 많아서 건더기만 건져 먹어도 맛있더라.

강화도 가는 길엔 꼭 먹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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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에 이사와서 제일 아쉬운 것은 탕이다.
설렁탕, 순대국, 곱창 전골, 갈비탕 등 오래된 노포 역사가 없으니 좋은 탕 식당이 없다.
순대국은 동탄1의 윤가네 순대국으로 정착했지만
새로 개업하는 식당엔 꼭 가본다.

동탄역 탑골순대국이 괜찮다고 해서
포장해서 먹어 봤다.
순대국은 6,000원이다.
머릿고기를 주는 정식은 10,000원

일단 순대국은 나쁘지 않다.
6,000원에 이 정도면 좋다.
깍두기도 엄청 시원하고 맛있었다.


머릿고기만 또 사서 포장
돼지 간 오랜만에 먹으니 꿀맛이다.
다만 머릿고기는 비계가 너무 많아서 두어 점 먹고 나니 다시 손이 가지 않더라.

순대국은 종종 먹으러 갈 것 같다. 순대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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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에버 패밀리세일을 가는 길에 용인시 순대국을 검색했다. “여기서먹자 토종순대국”이 상호다.
구글에서 평점이 정말 높은데 네이버에는 후기가 거의 없더라. 그래서 반신반의 하며 갔는데 엄청 맛있었다.
동탄의 순대국은 아직 한참 멀었구나 싶다.


순대국 7,000원이고
머릿고기 순대국도 있다.
동네 맛집인지 식사 시간이 훌쩍 지났는데도 테이블은 계속 찼다.


김치 깍두기도 맛있었다.


순대국 등장
국물은 맑고 구수하고 끝에 단맛까지 난다.
국물 제대로 냈다.
순대는 양이 어찌나 많던지!
다대기 풀어서 새우젓 넣고 진짜 모처럼 맛있게 먹었다.

포장해 가는 손님들도 많더라니 고수다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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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도 기본은 하는 만족스러운 곳이다.
서울 교대역 이층집만 가다가 동탄에도 있길래 반가워서 가봤다.
점심 피크가 지난 때라 쾌적 한산하다.


알아서 사용하는 앞접시 등 구비


불판


휴대용 가스 레인지 위엔 맑은 조개탕
고기 먹는 동안 바글바글 끓여 두면 국물맛 깊어진다.
난 청양고추 맛이 너무 나서 잘 안 먹는데
남편은 시원해서 좋아한다.


꽃삼겹 주문했다.
삼겹 위에 얹어 먹을 여러 찬들 나옴
씻은 묵은지가 제일 맛있다.
고추장아찌도 안 맵고 안 짜고 기가 막히다.


구워서 이렇게 파채 등 올려 먹음

산뜻하게 삼겹살을 먹을 수 있어 별미다.


물냉면은 새콤달콤한 스타일
일단 너무 달아서 내 스타일은 아니다.
동치미 스타일로 단 맛을 반으로 확 줄이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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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가 한우소머리국밥이다.
장지로 12
이게 주소다.

비가 으슬으슬 오는 날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여러 군데 다니다가 그냥 보여서 들어간 곳이다.

반신반의 하며 들어 갔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들어 갔더니 실내가 넓고 환하다. 무지 깨끗하다.


메뉴도 전문점 답게 있을 것만 있다.


아침에 막 한 밥이라 밥도 맛있었다. 깍두기 아삭거리고 신선했다.


다대기, 고추 썬 것 모두 단정하다.
장사 잘 되는 집이고 또 장사 잘 하는 집이라는 게 보인다.


국물 진하면서 깔끔하다. 정말 맛있게 싹싹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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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으로 이사온 후 정말 아쉬운 것이 순대국, 곱창전골, 설렁탕, 해장국 등의 국물 요리이다.
서울은 동네마다 내로라 하는 국물 식당들이 포진해 있는데 동탄은 전무하다시피 하다.
프랜차이즈가 99.9%인 곳이라 이름 걸고 하는 식당이 거의 없다.
날씨가 추워져서 뜨끈한 순대국이 먹고 싶어 일단 가까운 곳으로 네비 찍고 가봤다.
여기도 프랜차이즈라면 중간은 하겠거니 했다.
하지만 국물은 거의 맹물 수준이어서 새우젓과 소금 맛으로 한 끼를 떼웠다. 아쉽다.


이 근처 노랑통닭은 손님이 없었는데 순대국 집만 네 팀이 있다.
순대국 식당이 너무나 필요하다!


가격은 믿을 수 없을 정도다.
순대국 6,000원


기본 찬
셀프로 더 갖다 먹을 수 있다.
밥이 맛있다. 쌀이 좋았다.
양파도 매운 맛 빠져서 맛있고 깍두기도 아삭하고 싱싱하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밥도 맛있는 곳이라
순대국 국물만 좀 중간만 해도 엄청 자주 갈 것 같은데..


순대 찍어 먹으려고 새우젓을 덜었다.


국물이 너무 하얗다.
일단 맹물 수준이다.
순대는 괜찮다.

국물만 어떻게 조금만 나아지면 좋겠는데 아쉽다.


일요일엔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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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동탄역 상가 2층에 위치한 곳이다.
서초에 살 때부터 돼지 생갈비에 꽂혀서 화포 식당에 월급을 엄청 갖다 바쳤었는데 동탄2로 이사온 후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 아쉬웠었다.


숯을 쓴다 만족
실내는 그냥 여느 고깃집이다.


기본찬
특색이라거나 기억에 남는 것은 없다. 먹고 더 갖다 먹을 수 있다.


생갈비를 먹을 거라 양파장은 크게 손대지 않을 것 같다.


고기 좋다.


오가시면서 일하시는 분들이 구워주신다.
우리 남편은 워낙 자기가 구워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 본인이 구웠다.

음 맛있다.
진짜 맛있게 먹었다.


기분 좋아서 물냉면을 주문했는데 음... 좀 많이 별로였다.
인천생갈비는 고기에 온 힘을 다 쏟은 것으로...

돼지 생갈비 생각날 때마다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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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닭한마리를 맛있게 먹었지만 너무나 지저분하고 시끄러운 환경 때문에 다시 가기가 싫었다.
그러다가 동탄2에서 진짜 괜찮은 닭한마리집을 찾았다!
정말 먹고 싶었는데 괜찮은 식당이었다.

네비 찍고 가면 약간 찾기 어려운 곳인데
동탄2 국민은행 옆이다.


세무법인도움 화성지점으로 검색해서 주차장을 가면 될 것 같다.


주차장이 여러 개가 보이는데 화살표가 있는 쪽이다.


건물 2층에 있다. 국민은행 옆
저녁시간이 좀 지난 후라 한산하다.
식당은 무지 깔끔하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고 야무지시다.
동탄2 대부분의 식당이 프랜차이즈라 가게 영업이 처음이신지 좀 불친절하고 엉성한 데가 있는데
여기 사장님은 엄청 좋으시다.
맘카페 후기들도 좋았다.
맘카페 여론을 믿지는 않지만 좋다는 말만 있다.


직접 담그셨다는 발효초에 다대기, 겨자 조금 넣어 닭한마리를 찍어 먹을 양념장을 만들고
흡입 시작.

일요일에 이석증으로 응급실까지 다녀온 후라
주중에 회사 다니면서 몸이 엄청 축난 느낌이었다.
그래서 뜨끈한 닭국물을 먹으려고 간 곳인데
제대로 왔다.

정말 배고프고 기운 없어서 손 덜덜 떨리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다.
닭냄새가 아주 약간 났지만 국물이 너무 흠잡을 데 없이 좋아서 진짜 맛있게 먹었다.

먹느라 사진도 못 찍었다.

마늘이 듬뿍 들어갔지만 채소와 여러 재료들이 싱싱해서 잘 어우러졌다.
먹고 나서 엄청 몸이 좀 좋아졌다.
배달도 하신다니 집에서 바글바글 끓여 가며 천천히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동탄2 식당들 중에서 추천할 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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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대기줄이 몇 십 명씩 서있는 신송반점
명절 전인데다가 비가 와서인지 평소보다 줄이 짧길래 가봤다.
대충 검색해 보니 짜장면도 맛있고 짬뽕도 괜찮다네.


유니짜장면 하나 짬뽕 하나를 주문하고 칭타오 640도 6,000원으로 가격이 착하길래 하나 주문
칭타오 병맥주 진짜 맛있더라 시원하고


아니 계란후라이가!
일단 계란후라이 얼른 먹고 유니짜장을 부음


짬뽕도 칼칼하니 맛있었다.

하지만 난 언제나 짜장파이니 짜장이 더 좋다.


안 달고 정말 맛있었다.
면이 마음에 들었다.

여기 짜장면은 생각날 것 같다.

하지만 몇 십분씩 줄 서서 먹기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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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먹고 싶어서 간 곳이다.
프리미엄 삼겹살 식당이 많지만 날도 덥고 조금 쾌적한 곳을 찾다가 제주 돌담촌에 갔다.

여기는 일단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시다.
서버들도 편하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마음이 편하다.


저녁이라 한산하다.
오피스타운이라 저녁 손님은 뜸하고
회식하는 외국인들(?)이 있었다.


감자 사라다 등 기본찬
평균은 한다.


제주 오겹살 2인분
역시 멜젓이 있어야 삼겹살은 맛있다.

기분 좋게 또 마음 편히 삼겹살을 먹었다.

냉면이랑 된장찌개도 잘 먹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고기랑 같이 먹으니
한끼 잘 먹었다.

정말 친절한 곳이라 부담 없이 갈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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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아브뉴프랑에 새로 생긴 소호정이다.
부드럽고 얇디 얇은 면발이 먹고 싶어서 안동국시를 먹으러 왔다.

엄청 습하고 더운 날씨인데 실내는 깨끗 쾌적하다.
이렇게 먹어야 편하지.


찬은 3개
겉절이는 마늘 맛 가득한 명동칼국수식
완벽하게 신선하고 맛있다.
부추도 마음에 든다.
반 정도 익은 부추김치인데 맛있다.


완전 반한 깻잎지
고춧가루 싹 빼고 잘 절였다.
한장 한장에 파 고명 양념을 다 발라놨다.
이거 완전 요물이다.


이건 남편이 주문한 국밥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이다.
소고기 냄새가 좀 나서 국물이 개운하지 않다.
좀 아쉽다.
재료들은 완전 충실하다.


드디어 안동국시
칼국수다.
곰탕 베이스인데 다시랑 절반 정도 섞은 느낌
개운하고 맑은데 구수하다.
너무 깔끔하다.


부드럽디 부드러운 면
또 얇다.
진짜 맛있다.

정말 또 가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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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을 좋아해서 이곳 저곳 다녀 본다.
현재까지는
화성토종순대국(https://rednotebook.tistory.com/m/2448)
동탄1 윤가네 순대국(https://rednotebook.tistory.com/m/2543)이 마음에 든다.

동탄과 가까운 기흥에 순대 국밥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해서 원편 시골장터에 가보았다.

오가다가 본 곳인데 유명한 식당이었나 보다.
이르게 갔는데도 차가 많다.
근처에 딸인가 하는 2호점도 있다는데 그곳은 휴무였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지만 입식이다.
방으로도 자리가 많다.
이미 사람들로 찼고 계속해서 손님이 들어 오더라.


기본차림
김치 두 종류 모두 너무 별로였다.
안 내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아니면 명동칼국수 식으로 맛김치나 겉절이로 내는 게 좋아 보이더라. 시판용 김치 단 맛이 순댓국과 합이 안 맞더라.



등장
첫 술이 강렬할 정도로 감칠맛이 대단하다.
그리고 진하다.
부추를 듬뿍 넣었는데 별로였다.

진한 순댓국, 감칠맛 대폭발이었는데
이런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마음을 끌진 않았다.
이 스타일은 서울 경찰병원 앞 순댓집이 강자인 듯 하다.
처음은 맛있는데 끝이 약간 개운하지 않아서
우리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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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이 좀 쳐질 때 버섯 전골이나 나물 전골 같은 걸 먹으면 좀 힘이 난다.

수안보 국화농부맛집 능이 버섯 전골(https://rednotebook.tistory.com/m/2331) 같은 걸 먹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속리산이나 덕유산이 근처에 없으니
괜찮은 버섯 전골 식당을 찾기가 어려웠다.

그러다가 수요미식회에도 나왔다는 판교 금토동에 있는 말굽버섯을 찾았다.

​​


여름이라 퇴근하고 가도 아직 날이 밝다.
큰 건물이다.
금토ic 지나서 차로 가야 한다.


2명은 말굽버섯 전골 중이 맞다고 해서 중을 주문
3만 원

말굽버섯이 시원한 맛을 낸단다.


첫째, 셋째 월요일 휴무


기본찬
버섯 전골이 삼삼해서 밥 반찬 할 만한 게 없었다.
그 점이 아쉬웠다.




밥은 고슬고슬 맛 담은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전골은 깔끔했다.
시원한 맛은 약간 있긴 한데 끝이 좀 들쩍지근하달까
선굵게 시원하다기보다는 섬세하게 시원?

판교와 가까운 것은 좋고
버섯전골 맛은 약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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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국수쟁이들이다.
수시로 국수가 당긴다.
이 날도 입맛이 없어 뜨끈한 국수 한 그릇을 먹으러 갔다.
지나가기만 하다가 들어간 것은 처음이다.


곰인형 뒤로 별관까지 있는 국수집니다.


실내 풍경
조미료는 일절 쓰지 않는단다.

명품국수가 상호니 만큼 명품국수 두 그릇 주문


나왔다.
국물은 짜지 않고 맑다.
소고기 육수다.
소고기는 냄새가 좀 있다.
파와 쑥갓이 있다. 생경한 스타일이다.

면이 너무 불었다고 해야 하나,
부드럽다고 해야 하나
좀 어색해서 보니까 생면이다.

소고기 우동에 가까운 맛이랄까
하지만 우동도 아니다.

일단 생면이 너무 낯설고
무슨 맛인지를 모르겠다.

개운하거나 깔끔한 맛은 아니다.

남편과 나 둘 다 남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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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어구미에서 고등어 구이를 맛있게 먹어서
또 고등어가 생각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일요일에 동탄1로 가서 생선구이를 먹었다.
지나가다 본 곳인데 좋아 보여서 찾아갔는데
실제로 정말 괜찮았다.
어구미보다 더 좋았다.

멸치부터 고래까지르는 상호가 귀엽다.


실내는 널찍하고 2층도 있다.


고등어구이 2개 주문했다.
내가 고등어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남편도 고등어를 시킴
가격은 어구미랑 같다.


반찬 좋았던 것은 김치가 맛있다는 것
아쉬운 점은 나물류가 없다는 것이었다.
무한리필이라서 더 담아 먹을 수 있다.
총각김치가 무지 맛있었다.


콩물을 주더라
이 콩물 끝내 주게 맛있었다.
완전 반함
멸치부터 고래까지에 대한 만족이 뿜뿜


어구미처럼 미역국이 나왔는데
미역이 진짜 부드럽고 진국이었다.

고등어 자체가 일단 어구미보다 1.5배 컸다.
생물인지 살도 훨씬 부드럽고 촉촉했다.

이제 생선구이는 여기로 갈 것 같다.

진짜 괜찮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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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아브뉴프랑 내 입점 식당이 대폭 물갈이된 느낌이다.
자주 가던 만둣집도 사라졌다.
이런 저런 개폐업에도 꿋꿋이 살아 남은 곳이 어구미이다.

개업 무렵 가서 고등어 조림을 먹었는데
큰 인상이 없어서 안 갔다.

그러다가 고등어 구이가 무지 먹고 싶어서 모처럼만에 갔다.
근데 왜이렇게 맛있는지


갈치구이는 14,000원으로 고등어보다 더 비싸다.
남편은 고등어가 느끼해서 잘 안 먹는다.
난 고등어가 땡겨서 그걸로.

밑찬이 개업 때랑 달리 다 맛이 잡혀서 좋았다.
나물도 하나같이 맛있었다.

고등어도 뼈가 발라져 있어서 먹기 편했고
진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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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떡을 안 좋아한다. 당연히 떡볶이를 돈 주고 사먹은 적도 손에 꼽을 정도다.
판교에서 자주 가는 김밥집이 달팽이 김밥인데, 어느 날 보니 그 2층에 즉석떡볶이 집이 있었다.
순간 즉석떡볶이를 못 먹어 봤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봤다.
신당동 거리를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가봤다.
또 즉석떡볶이도 못 먹어 봤고.
다큐3일에선가 한번 보고 가고 싶었는데 못 갔다.
그래서 꿩대신 닭이라고 혜선이가 궁금해서 방문


마주 보는 두 상가를 하나로 쓰고 있었다.
검색해 보니 맛있단다.
실제로 맛있었다!


2인분 13,000원이고 치즈사리 추가


야끼만두는 2개가 서비스로 나오더라.


신속하게 서빙됨
양배추와 깻잎이 많아서 정말 맛있었다.


떡이 무지 부들부들거린다.
하지만 한 개 먹고 안 먹음.
면사리 흡입하고 채소를 맛있게 먹었다.

일단 맵긴하다.
신라면 2.5배 맵기
맛있게 맵다.
덜 맵게는 안 된단다.

허어허어 매워서 물 마셔 가며 먹었는데 맛있었다.


한국인의 디저트.. 볶음밥 1인분 주문
날치알 볶음밥인데 엄청 고소하게 잘 먹었다.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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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까지 와서 먹어야 할 한 곳이 있다면
양평해장국 판교직영점이다.
용인에 있는 원조집 직영점이다.
양평까지 가서 양평해장국을 먹었는데, 맛은 끝내주는데 냄새가 좀 고약했다.
그리고 내장 진국 맛이 더 난달까.
매일 먹으라면 먹기 어려운 진한 맛이다.

그런데 여기 판교 양평해장국은 진짜 매일 먹으라고 해듀 먹을 수 있을 정도다.
실제로 우리 남편은 으 하루 걸러 하루 먹자고 그런다.

일단 양이 많고 정말 신선하다.
다른 데는 양 5-6개 들어 있는데 여긴 열 몇 개다.
그리고 선지가 너무 신선하다.

국물이 적당히 맵고 적당히 깨끗하다.
누린내같은 건 안 나는데 맛이 진하다.

포장하면 국물이랑 선지를 더 많이 준다.

3인분 포장해서 진짜 한끼로 다 먹은 날도 수두룩하다.

여긴 진짜 판교까지 가서 먹어야 하는 거의 유일한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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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 꽤 오래 영업한 베이징스토리
소룡포가 있어서 방문했다.
식사류가 단촐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 믿음직스럽다.


기본찬


소룡포 7,000원
나쁘진 않다.
갑자기 먹고 싶을 땐 가도 좋겠다.


잡채덮밥
곁들인 짬뽕 국물이 무지 맵다.
요즘 짬뽕은 그냥 캡사이신 국물같다.


고추잡채가 정말 맛있다.
너무 상큼하더라.
다음에 가서 소룡포랑 고추잡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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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에서 제일 많이 간 소곱창 집은 홍익소곱창이다.
시범단지 끝 11자 상가라 불리는 쪽이다.
그런데 여기는 정말 주차가 헬이어서 서너 번 간 후로는 주차가 너무 끔찍해서 발길을 끊게 되었다.
그래도 소곱창이 너무 먹고 싶어서 홍익소곱창을 갔다.
며칠 전에 영진한우곱창을 먹고서 좀 아쉬워서 간 것이다.
하모니식자재마트에 차를 대고, 주차비를 낸다 생각하고 갔다.
소곱창 먹고 하모니에서 뭘 좀 사니 주차비 500원 나왔다.

소곱창 3인분 주문
오늘은 소곱창 질이 좀 별로라고 하시는 사장님
늘 친절하시다.
그래도 맛있었다.
굽기, 고소함, 씹힐 때 부드러움.. 최적이다.

제일 오른 쪽 파김치가 최고다.
그리고 볶음밥도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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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 아울렛과 산단 쪽 이택지에 위치한 영진한우곱창이디.
개업 후 평이 좋길래 소곱창 마니아인 우리 부부가 찾아간 곳이다.
주차는 요령껏 해야 한다.
이택지 상가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이 날은 평일이라 한산했다.


실내 널찍하고 깨끗하다.


채소랑 기본 찬인 콩나물 무침도 무지 맛있었다. 콩나물 무침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엄청 맛있게 먹었다.


된장찌개도 맛있었다. 파도 어찌나 싱싱하던지.
청국장 찌개같았는데 두부랑 엄청 먹었다.


소곱창 3인분


기름을 좀 붙여 나오는 스타일이다.
굽기를 잘 구워야 비싼 소곱창을 제 맛으로 먹을 수 있다.


소곱창 품질 좋았다. 오랜만에 먹는 거라 맛있게 먹었다.
초벌을 조금 더 구워 나왔으면 싶다.
상 위에서 오래 구워 먹기엔 시간이 좀 걸렸다.


볶음밥은 더 바짝 볶아야는데 비빔밥 수준으로 볶여져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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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페이스 2층에 있는 마부마라탕
판교역에서는 한참 걸어야 한다.
테크노벨리 중간 쯤에 위치해서 어기 근무하는 사람들이 가기 좋다.

훠궈는 좋아해서 8-9년 전부터 불이아 빤질나게 다녔고
서울 여간한 곳 다 도장깨고 다녔는데
마라샹궈나 마라탕은 좀 안 맞았다.

그래도 워낙 여기가 유스페이스에서 핫한 데라
또 먹고 싶어서 갔다.


시간대가 맞아서 한 석 남은 곳에 앉을 수 있었다.
계속 손님들이 오는 곳이다.

이것저것 새우랑 두부랑 듬뿍 골라서 마라탕 주문하고 맵기는 2단계로 했다.
마라탕 2단계는 거의 안 매워서, 신라면 정도로 매우려면 3단계를 해야 한다.
마라샹궈는 볶음이어서 2단계로 해야 된다. 3단계 믾이 매움.


여기 또 맛있는 게 홍콩식 볶음밥이다.
7,000원인데 웬만한 중국집 볶음밥 뺨 때리는 수준으로 맛있다.


양고기 300g 넣었는데 냄새가 좀 많이 났다.
고기는 안 넣는 게 좋을 것 같다.
땅콩소스라서 국물이 부드럽다.


진짜 맛있는 볶음밥
양도 많다.

마부 마라탕엔 다음에 가서 샹궈를 먹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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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dnotebook.tistory.com/m/2529

일전에 열무국수를 무척 맛있게 개운하게 먹은 곳이다.
상호가 ‘가성비좋은국수집’이다.
열무국수 좋았고, 잔치국수는 좀 별로 이도저도 아닌 맛이었는데 콩국수는 그럭저럭이다.
일단 두유 맛이 좀 강해서 콩국수라는 생각이 안 들었다.

그리고 콩국수를 완성시키는 것은 김치인데
김치가 아쉬웠다.
아예 겉절이를 주거나, 아님 묵은지를 줘야는데
애매한 식당용 맛김치라 콩국수랑 안 어울렸다.

진주식당 콩국수가 너무 그리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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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dnotebook.tistory.com/m/2536

일전에 장수동멸치국수에서 멸치국수와 제육볶음을 먹고 완전 반해서
다시 갔다.
이번엔 비빔국수를 주문해 봤다.
비빔국수는 썬 김치가 있어서 진짜 마음에 들었고, 동시에 좀 단맛이 강해서 아쉬웠다.
단맛을 좀 누르면 더 좋을 것 같다.
맵기도 좀 맵다.
연신 물을 들이켰다.
신라면 맵기의 2배 정도로 매웠다.
국물이 없어서 체감은 좀 덜 매운데 그래도 입안이 얼얼할 정도다.
김가루와 신김치 맛이 정말 좋아서 달고 매운 것 때문에 그 미덕이 사라지는 것 같다.
결국 반 정도만 먹고 말았다.
다음엔 멸치국수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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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아브뉴프랑에 서가앤쿡이 들어 왔길래 가보았다.
편하고 넓은 곳에서 조-용-하게 식사를 하고 싶었다.
연애 6년 결혼 7년 동안 한번도 안 가 본 ‘트랜디한’ 곳이다.
돈주고 파스타 먹은 건 처음이다.
스테이크는 잘 사먹지만 파스타는 2-3만 원 주고 사먹기 싫어서 안 갔다.


놀이방도 널찍하고
기대했던 것처럼 조용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파히타 한 상에서 제일 맛있었던 것은 소앞다리살 구이였다.
새우도 튼실하고 재료는 푸짐했다.

4만원 안 되는 돈으로 파스타까지 푸짐한 한상이라 먹고 나서 기분이 좋았다.

서가앤쿡이 승승장구하고 인기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프랜차이즈로서 프로였다.

배불러서 반도 못 먹고 나왔지만 또 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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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하이팩스 1층에 위치한 선순대
뼈해장국이 먹고 싶어서 갔다.
여기는 늘 만원인 곳이다.
그래서 믿고 갔는데 뼈해장국 너무 매워서 한 두 술 뜨고 나와야 했다.
순댓국을 먹을 걸 그랬나보다.


메뉴
뼈정식을 주문했다. 고기랑 순대도 좀 먹을 요량으로


기본 차림
무생채, 파김치, 깍두기 모두 별로였다.


순대랑 머릿고기도 좀 그럭저럭 다시 먹으러 갈 맛은 아니었다.


뼈해장국
고기 좀 발라 먹고 국물 먹는데 헐 너무 매웠다.
신라면 맵기의 약 5배 정도
구수한 맛은 거의 없고 맵기만 엄청 매운 맛

너무 배고파서 밥이랑 깍두기 좀 먹고 나왔다.

선순대에서 아무도 뼈해장국을 안 먹더라니...
나도 여기서는 뼈해장국은 안 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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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1에 갈비탕이 괜찮다고 해서 가봤다.
기본적으로는 소갈비, 돼지갈비 식당인데 갈비탕도 좋다는 얘기를 들은 게 생각나더라.

주차는 식당 건물 지하에 넉넉히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갈비탕은 11,000원


배추김치는 맛은 덜 들어서 배추 수준이고 간도 안 맞는데
맵기는 어찌나 매운지 당황스러울 정도
이 정도 수준의 김치는 안 내는 게 맞을 것 같다.
깍두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좀 애매
오징어 젓갈과 애호박 볶음은 무난했다.


갈비탕 등장


이런 갈비가 6개 들어 있었다.
기름을 다 제거하고 끓여서 국물은 상당히 맑고 담백했다.
갈비탕 맛이 진하진 않은데 매우 준수했다.
밥도 촉촉한 상태

갈비탕 먹으러 종종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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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닭백숙이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다.


도착하기 10분쯤 전에 예약을 했더니 빨리 나왔다.
보통은 주문하고 20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
그런데 앉자 마자 내줘서 깜짝 놀랐다.

깨끗하고 널찍하다.

동탄2에서는 유명하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아주 맛집이라고 하기는 좀 모자라다.
나쁘진 않지만 일부러 찾아가진 않을 그런 곳이랄까


김치는 일단 너무 발랄하거나 달다.
백숙이랑 어울리는 맛은 아니다.


백숙은 35,000원이다
누룽지가 맛있어서 누룽지를 주로 먹었다.

백숙은 좀 닭냄새가 난다.
살은 부드럽다.

여기가 좋은 건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갈 수 있게 자율포장대가 있는 것이었다.

백숙은 가져와서 집에서 다시 소금간 좀 해서 먹었다.
김치가 너무 아쉬운 식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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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윤가네 순대국을 먹어 보고 괜찮아서 일요일 오전에 방문했다.
그때는 포장해서 먹었는데 오늘은 식당에서 먹었다.
(https://rednotebook.tistory.com/m/2526 )


주차도 편하고 실내도 널찍하고 쾌적하다.


김치 깍두기 대파썬 것 고추 썬 것 모두 깨끗하고 싱싱하더라.


오늘은 수육국밥을 주문해 봤다.
국물 진짜 깔끔하고 구수하다. 돼지 특유의 단 맛이 돌고.
고기도 엄청 깔끔 잡냄새도 일절 없다.
고기량도 많고 식감이나 맛도 좋았다.
다대기 좀 넣고 새우젓 좀 넣으니까 완전 꿀맛이었다.

일요일 아침에 정말 몸보신 든든하게 한 기분이었다.

동탄 순대국은 윤가네 토종순대국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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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리움 스트리트 상가에 위치한 용호낙지에 갔다. 낙곱새가 요즘 인기라 맛보려고 간 것이다.
낙지, 곱창, 새우를 매콤하게 볶아 먹는다고 하니 맛이 없을 수도 없다.
실제로 맛있게 먹었다.
맵기는 신라면보다 조금 덜하거나 비슷한 수준
매운 것을 좋아하지만 지나치게 혐오스러울 정도로 매운 것을 싫어하는 나에게는 정말 좋았다.


실내도 깨끗하고 쾌적하다.


김치가 맛있더라.
부추, 김, 콩나물은 반찬인 줄 알았는데 밥에 비벼먹는 용도였다.
반찬은 반찬인 셈이네


이만한 밥그릇을 주길래 놀랐는데
여기에 낙곱새를 놓고 비벼 먹는 거였다.


낙곱새 2인분
1인 당 12,000원인가 그랬다.
낙지나 곱창을 추가하면 좀 넉넉히 먹겠더라.
조리는 일하시는 분들이 다 해주신다.
참 친절하시다.


5분 정도 바글바글 끓였다.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낙지를 좀 먹다가 이렇게 비벼서 먹었다.

한 끼 맛나게 먹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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