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은 고등어를 안 쳐준다. ㅋㅋㅋ 바닷가 출신이라 생선은 정말 좋은 걸로먼 잘 먹고 살았다. 특히 생선구이를 좋아하는데 굴비 갈치 이 정도만 먹는다. 우럭을 통으로 튀기듯 구운 것도 좋아한다. 나도 생선구이를 좋아하는데 우리 집은 굴비, 고등어, 갈치, 꽁치를 즐겨 먹었고 일부러 생선구이를 먹으러 남해안 쪽으로 가서 볼락구이를 잘 먹었다. 아무튼 우리 남편은 고등어는 먹을 거 없을 때나 먹는 거였는데 내가 졸라서 안동으로 간고등어를 먹으러 갔다. 생물 생선도 아닌 데다 고등어라니 남편이 얼마나 불만이 많았겠나 그런데! 내 고등어까지 뺏어 먹을 정도로 간고등어를 좋아했다.
23년 6월 중순 방문 워낙 콩국수를 좋아한다. 서울 진주식당 콩국수는 조금 걸죽하고 무거운 느낌이어서 조금만 더 가벼운, 내 입맛에 완벽한 콩국수는 없을까 싶어 어디가면 콩국수 잘한다는 데를 찾아 다닌다. 그러다가 대구 옥순손칼국수의 콩국수가 맛있다길래 가봤다. 내 입엔 최고의 콩국수이다!!! 콩국수를 안 먹는 남편도 다 비웠다.
이렇게 주택가에 있다
메뉴는 통일해서 주문해야 한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시기 때문에 서로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렇게 앉아 기다린다
포스 있다
저 무채가 예술이다. 보통 솜씨가 아니시다. 맛에 대해 뭐라고 소감을 말하는 것도 좀 멋적을 정도로 고수의 솜씨
분당 윤밀원에서 양무침과 족발 반 마리를 포장해 왔다. 듣던대로 대기는 엄청났고 가게는 작았다. 저녁 손님은 대개 술손님이어서 테이블 회전이 빠르지 않은 것 같더라. 그래서 대기는 너무 힘들겠더라. 그래서 양무침과 반족발 포장을 했다.
차에서부터 양무침 소스 냄새가 아우... 진짜 끝내줬다.
양무침은 고추기름과 많은 후추, 그리고 초피느낌도 나고. 맛소금이 너무나 맛있다. 간은 세다. 배가 부른데 양무침이 계속 먹힌다. 양도 부드럽다. 양대창집의 그 양은 아니고, 양평해장국 안에 있는 그 양이다. 아주 고급 부위는 아닌데 부드럽게 익혀서 끝내주게 감칠맛있고 세게 맛있는 안주를 만들었다. 인기가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근데 많이는 못 먹는다.
카림1차에 들렀다가 미카도스시에 갔다. 회전초밥은 식사를 기다릴 필요도 없고, 또 스시뿐 아니라 롤도 팔고, 묵은지초밥도 있고, 유부초밥 같은 것도 있어서 입맛이 없을 때 한끼하기가 좋다.
대기 입력해 두고 카톡으로 연락와서 금세 들어 갔다. 들어 가서 보니 한 접시에 무조건 1,700원이다. 와우 진짜 싸다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들뜨고 밝아진다.
도미는 한 접시에 한 점만 있는데, 회는 도미가 제일 맛있다. 달걀도 아주 안 달고 감칠맛 있게 잘 되어 있었고, 묵은지초밥도 개운하고 좋았다. 유부초밥은 좀 짰다. 참치치즈롤이 있어서 먹어 봤는데 안에 단무지가 있었다. 너무 짭조롬해서 약간 거부감이. 단새우랑 민물장어도 좋았다.
무엇보다 이 집은 메밀국수 맛집이다. 살짝 달았는데 아주 시원하고 맛이 깨끗 깔끔하다. 마지막 식사로 좋았다. 진짜 만족스러웠다.
이비야짬뽕으로 찍고 가면 된다. 예전 추오정남원추어탕 있던 곳이 최미삼 순대국으로 바꼈다. 최미삼순대국은 동탄1에 있는데 무지 유명하다. 최미삼순대국은 잡내 일절 없고 무지 투명하고 가벼운 스타일이다.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거칠게 말하면 맹물에 가까운 순대국이라 냄새 하나도 없고, 약간 양념된 부추와 콩나물을 넣어 맛을 살리게 돼 있다. 한적한 데 새로 생겼다고 해서 가봤다. 동1 지점은 주차가 너무 힘들어서 접근도 불편했다.
식당 내부가 훤하고 좋다. 다들 친절하시다. 주차 편해서 좋다.
부추와 콩나물 무침이 있는데 이걸 넣어 맛을 낸다. 개인적으로 순대국 좋아하는 분들에겐 권하지 않는다.
다대기가 정갈하게 잘 준비돼 있다. 식당의 기본이다. 근데 최미삼순대국 다대기는 일단 무지 맵다. 저거 반 숟가락 좀 안 되는 맵기가 신라면 매울 때 맵기다. 한숟가락 넣으면 꽤 매워서 매운 콩나물부추국밥 맛이 난다. 순대국이 아니라. 가급적이면 거의 넣지 않고 새우젓으로 간 맞추고 먹는 게 나은 것 같다.
여기는 찰순대랑 암뽕순대를 주는데 순대의 양은 많이 준다. 맛은 그럭저럭이고 암뽕순대는 맛있다. 밥은 갓 해서 퍼주고 숭늉도 준다. 그 점은 칭찬 칭찬 국물이 매우 맑은데 맛을 내야 하니 식었을 때는 조미료 맛이 강하게 올라온다.
2020년 4월 11일 기준이다. 이마트에서 대게를 35% 할인된 가격에 판다는 뉴스가 떴다. 대게 축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되어 그 물량을 저렴하게 판다는 거였다. 만약 대게를 못 사더라도 쿠폰을 주는데 그걸 가지고 있으면 10일 안에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단다. 그래서 4월 10일 금요일에 이마트에 갔다. 예상대로 대게는 모두 품절 그래서 쿠폰을 받았다.
4월 11일 토요일에 사전투표를 하고 다시 이마트를 방문 개장과 동시에 150마리 대게가 모두 팔렸단다. 개장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단다.
쿠폰을 받더라도 이마트에서는 대게를 살 수가 없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동탄맘카페를 검색하다가 선창수산을 알게 되었고 찾아 갔다. 수원에 있었는데 동탄1 바로 옆이더라.
아니 이런 데 수산물 파는 곳이 있어?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곳에 위치해 있었다. 여긴 완전 북새통이었다. 보아 하니 줄을 선 것이 대게 구입하는 줄 같았다. 일단 섰다.
결과적으로는 토요일 낮에 2시간 기다려서 대게를 샀는데 힘들었지만 진짜 맛있었다. 가격도 이마트 할인가보다 쌌다.
내부에 들어 가면 마치 시외버스정류장에서 버스표 사듯이 가리비, 멍게, 낙지, 줄돔 등을 살 수 있다.
이렇게 시가가 적혀 있고 주문을 하더라. 여기는 대기가 없어 금방 가서 주문할 수 있다.
회를 주문하면 뒤쪽에 회를 받아 가는 곳이 있다. 거기서 받는 것 같았다.
대게는 기다려서 주문하고 찌는 시간 20분을 기다려 받아 가면 된다.
큰 거 두 마리 2.6kg이다. 9만 원
찜통에서 게를 찌고 바로 옆에서 포장해 준다.
먹느라 바빠서 게 살을 못 찍었는데 살이 완전 꽉꽉 들어차 있었다. 진짜 대게로 배채움
기다리느라 고되기도 했는데 남편과 교대로 줄을 섰더니 그럭저럭 괜찮았다. 여기 가격과 품질이 좋아서 정말 만족한다. 부모님 오시는 날 여러 마리 사가고 싶다.
동탄 호수공원 상가 1층에 위치한 알차돌이다. 차돌박이가 당겨서 갔다. 갔더니 소곱창도 있더라. 차돌박이를 먼저 구워서 먹고 소곱창을 구웠다. 차돌박이는 바로바로 익어서 배고플 때 고맙다. 차돌 좋았고 소곱창은 생으로 주는데 골고루 잘 익혀서 먹었다. 약간 잡내가 있는데 이건 특유의 냄새라고 생각되고 곱창 자체는 좋았다.
가게는 널찍하고 이층집처럼 맑은해물탕을 준다. 약간 짠데 맵지 않고 맛있다.
차돌박이로 배 채운 후 느긋하게 익혔다. 소곱창 이 가격이면 자주 갈 것 같다. 모처럼 만족한 집이다.
동탄2에 쭈꾸미 식당은 송쭈집과 북한강 두 곳이 유명하다. 송쭈집은 카림1차에 있는데 송도에서 유명해져서 체인이 들어온 거고, 북한강쭈꾸미도 김포인가 어디에서 유명해져서 장지동에 들어온 거란다. 뭐 암튼 두 집은 스타일이 다른데 송쭈집은 쭈꾸미 그 자체로 맛있고 북한강은 밥에 비벼 먹어야 하는 것이다. 맵기는 북한강이 더 매운 것 같다. 덜 매운 맛으로 했는데도 그렇더라.
식당은 주차 편하고 넓다. 4인분 포장해 왔는데 열무, 무생채, 콩나물 무침 이렇게 딸려 온다. 왕새우튀김도 같이 팔길래 사왔다. 매운 걸 중화하는 느낌이다.
너무 매워서 밥을 다 못 먹었다. 한 공기당 4-5마리만 잘게 썰어 넣어야겠더라. 쭈꾸미는 부드럽고 신선했다.
몸살 기운이 있어선지 밥도 안 먹혀서 새콤하고 자극적인 게 필요했다. 국수 종류로 뜨겁지 않고 맛깔스럽게 먹을 게 생각나서 막국수집을 찾았다. 감칠맛이 거의 극강 수준인데 다시다 맛이 너무 강하긴 한데 겨자 넣고 식초도 둘러서 먹었다. 원래 식초나 겨자는 전혀 넣지 않는데 다시다 맛이 너무 들쩍지근해서 안 넣을 수가 없었다. 맵지 않아서 좋았다.
식당은 널찍하고 주차도 편하다.
봄열무라 그런지 열무가 부드럽고 맛있었다. 막국수 면은 메밀이라기엔 메밀함량이 낮은 수준이었지만 잘 삶겨서 나오고 면냄새도 없었다. 가격은 9천 원인데 가격 생각하면 좀 아쉬운 감이 있다.
추어탕이 먹고 싶어서 동탄에서 찾다가 간 곳이다. 동탄1 바로 옆이지만 오산이다. 그리고 주차 공간도 널찍해서 차 가지고 가기 마음 편하다.
밑찬도 참 깔끔하고 제대로 나온다. 사람 먹는 음식처럼 나온달까 모처럼 마음 편하게 먹었다. 밥도 노랗다.
걸쭉하고 진한 남원식 추어탕이다. 부추 듬뿍 넣고 생마늘 간 것을 넣었더니 정말 맛깔스럽게 되었다. 무척 맛있게 먹었는데 다만 집으로 돌아 와서 내내 물을 켰다. 생각보다 짠 기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부모님 모시고 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음식은 정직한 것 같은 곳이다. 맛을 떠나 내 식구가 먹을 만한 음식을 내는 식당도 드물다보니...
동탄은 신도시라 노포가 희귀하고 식당 대부분이 프랜차이즈다. 특색있는 식당은 전무하다고 보면 된다. 특히 면요리는 전멸각인데 그나마 찾아낸 곳이 평가옥이다. 평양음식전문점이다.
도기 그릇 정말 좋다. 물잔도 따스하다.
편육이던가 그렇다. 수비드로 한 것 같다. 중간에 오이김치 최고다. 원래 오이나물는 겉절이처럼 즉석에서 무쳐내는 것 외에 살짝 말려서 양념과 같이 내는 거다. 물엿이나 소금에 절이거나 말려서 나물 느낌을 줘야 한다. 아주 아삭하고 별미다. 오이김치 너무 맛있어서 반했다.
다른 김치들도 맛있다. 모처럼 음식다운 음식을 식당에서 먹는 것 같다.
평양냉면 능라나 을밀대보다 덜 자극적이다. 맛있다. 면도 좋고 완전 또 국물까지 다 먹음
식사가 만족스러워서 만두도 두 알 시켜보고 빈대떡도 시킴 빈대떡은 약간 산초기름 향이 나던데 산초유를 쓴 걸까. 만두는 무난했다. 만두는 진미평양냉면이나 능라에서 더 맛있게 먹은 것 같다. 그것도 서울 있을 때라 그런지 아주 옛날 같다. 그래서 정확한 비교는 안 됨 난 워낙 이북식 만두를 좋아해서 다 맛남
해운대에 예전에 가던 곳들 외에 새로이 최강자로 등극한 곳이 있어서 추천 받아 가봤다. 거대갈비
점심 특선으로 갔다. 결론은 진짜 최고다. 거대갈비를 위해 부산에 가도 만족할 것이다.
불판 깔리면서 나오는 기본 차림들 하나같이 다 만족스럽다.
곰피장아찌인지... 명이나물 장아찌가 아니어서 사장님 안목에 감탄 명이나물 장아찌는 원래 어린잎으로 하는 건데 이게 비싸다. 그래서 서울 식당들에서는 완전 억센 싼 애들로 내놓는데 이게 아예 질긴 식감을 떠나서 맛 자체가 다르다. 쪽파랑 대파가 맛이 다르듯 말이다. 그러느니 안 내는 게 맞다. 또 우리 나물들 중에 맛있는 거 많다.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 맛있어서 찍어둔 것 같은데;;
음 보드랍고 맛있는 차왕무시
육전이 기본으로 나오다니 묵은지 씻은 것과 곁들인 선택에도 감탄
팽이나물 무친 것인데 샐러드같이 한 것인데 진짜 맛있었다. 완전 따라해서 퍼먹고 싶었다.
구워주신다 아 맛있더라
배추도 신경썼는지 백김치도 좋았다.
하아아아 진짜 맛있었다
부산의 평양냉면 맛있었다.
배추 절인 것이 들어 갔는데 완전 취향저격 와 진짜 위장이 1개인 게 아쉬울 지경 그래서 다음 날 또 갔었다.
동탄2 이택지나 상가는 주차문제가 심각해서 차 가지고 나가서 외식하는 게 스트레스다. 특히 이택지 상가 주택 밀집 지역은 주차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고기 먹고 싶으면 그냥 포장해 온다. 게중 만족하는 곳은 신리천 이택지에 위치한 공감식탁이다. 친절한 데다가 세심하다. 포장해 오면 식당에서 먹는 맛이 안 나고 영 부실하다. 그러나 공감식탁은 세심하게 최대한 잘 챙겨준다.
목살 2인분, 항정살 1인분이다. 보기에 고기 양이 적은 것 같은데 진짜 3인분 꽉꽉 채운 것이다. 남편이랑 먹다가 배불러서 겨우 먹었다.
된장찌개와 주먹밥을 준다. 된장찌개는 재료만 있는데 바로 부어서 끓이기만 하면 된다. 여러 찬들도 부족하지 않다.
동탄2에는 마땅한 갈비 식당이 없다. 갈비는 판교 송추가마골만 간다. 여러 번 포스팅해서 요즘은 잘 안 올리는데 송추가마골이 제일 낫다. 여러 모로..
동탄2에서 돼지갈비가 먹고 싶어서 추천이 많은 갈비꽃을 갔다. 결론은 송추가마골이나 서울 식당들과 비교하기엔 모자라지만, 가깝고 가격이 좀 저렴해서 급할 땐 가볼 만 하다는 것이다.
수제가 아닌 기계 갈비가 있나 궁금하지만, 수제 꽃갈비는 1인 14,000원이다.
불이 나왔다.
기본차림 기본찬을 리필하고 싶을 때는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고기가 나오고, 올린다. 처음은 구워주고 두 번째부터는 각자 굽는다. 끈적한 양념이라 금세 탄다.
일단 꽤 달다. 애들과 외식을 많이 할 수밖에 없는 동탄 수요에는 맞을 것 같다.
물냉면은 5,000원인데 솔직히 맛이 없다. 5,000원이라는 돈을 내고 먹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맛있게 먹은 갈비 맛만 해친다. 갈비는 좀 달지만 고기는 좋은데 물냉면을 너무 수준 이하라 갈비까지 같이 수준이 낮아지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교대이층집처럼 가격을 높여 받더라도 식사류의 질을 더 올리는 게 더 나은 전략아닐까 싶은데 뭐 내 생각일 뿐이고 이 동네 장사에서 노하우가 있으니 더 잘 알겠지.
바지락 된장찌개는 그냥 우리가 다 아는 고깃집 된장찌개 맛이고 공깃밥을 따로 주문해야 한다.
고기도 좋고 맛도 나쁘지 않은데 함께 먹을 식사가 좀 너무 별로여서 다시 가기엔 상당히 부담스럽게 되었다.
남부터미널역에서 서일초등학교 가는 길에 있는 태국 음식점이다. 사실 내 생각에 서울에서 타이 푸드 제일 맛있는 곳은 쿤쏨차이다. 개업했을 때 가보고 대박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바로 미슐랭 가이드에 올랐다. (쿤쏨차이 후기 https://rednotebook.tistory.com/m/2417)
레몬그라스 타이의 똠얌꿍 우리나라 입맛에 맞추려고 신맛을 내리고, 얼큰한 탕같이 매운 맛을 엄청 올렸다. 사람들이 새우를 좋아하니까 새우는 부족하지 않게 있는데 맛은 전체적으로 좀 아쉽다.
파인애플 볶음밥 이게 제일 맛있었다. 고슬고슬 고소하면서 파인애플 단 맛도 맛있었다.
뿌팟퐁커리
튀김 기름이 너무 많이 나왔다. 카레의 깊고 다양한 맛도 좀 옅고... 일단 게를 치킨처럼 튀긴 후에 키레를 올렸는데 튀김 한 입 물면 기름이... 느글했다.
볶음밥이 맛있어서 팟타이를 추가 주문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다만 너무 무난해서 이 가격에 먹으러 갈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