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곳은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한다
23년 6월 24일에 방문했는데 대기만 20분 정도 한 듯하다.

막국수
와 진짜 예술이다
면도 거의 순메밀면이라 너무나 고소하고 맛있디.
국물도 시원하고 진짜 생각나는 곳이다.

소고기 편육무침
계속 계속 생각나는 맛
진심 맛있다

면과 함께 편육무침

내 기준 완벽한 곳이다 매향은

반응형
반응형

우리 남편은 고등어를 안 쳐준다. ㅋㅋㅋ
바닷가 출신이라 생선은 정말 좋은 걸로먼 잘 먹고 살았다.
특히 생선구이를 좋아하는데 굴비 갈치 이 정도만 먹는다.
우럭을 통으로 튀기듯 구운 것도 좋아한다.
나도 생선구이를 좋아하는데 우리 집은 굴비, 고등어, 갈치, 꽁치를 즐겨 먹었고
일부러 생선구이를 먹으러 남해안 쪽으로 가서 볼락구이를 잘 먹었다.
아무튼 우리 남편은 고등어는 먹을 거 없을 때나 먹는 거였는데
내가 졸라서 안동으로 간고등어를 먹으러 갔다.
생물 생선도 아닌 데다 고등어라니 남편이 얼마나 불만이 많았겠나
그런데! 내 고등어까지 뺏어 먹을 정도로
간고등어를 좋아했다.

서울에서 먹는 간고등어는 잊으라고
그건 간고등어라 할 수 없다고 그리 말했건만!

일찍 가서 한산하다

반찬도 다 맛있었다
싹싹 비웠다

진짜 아직도 어른거린다

안동식혜
별미다

누룽지

안동의 또다른 명물 맘모스제과에 왔다

커피도 맛있고 조각 케이크도 좋았다.

반응형
반응형

23년 6월 중순 방문
워낙 콩국수를 좋아한다.
서울 진주식당 콩국수는 조금 걸죽하고 무거운 느낌이어서
조금만 더 가벼운, 내 입맛에 완벽한 콩국수는 없을까 싶어
어디가면 콩국수 잘한다는 데를 찾아 다닌다.
그러다가 대구 옥순손칼국수의 콩국수가 맛있다길래 가봤다.
내 입엔 최고의 콩국수이다!!!
콩국수를 안 먹는 남편도 다 비웠다.

이렇게 주택가에 있다

메뉴는 통일해서 주문해야 한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시기 때문에 서로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렇게 앉아 기다린다

포스 있다

저 무채가 예술이다.
보통 솜씨가 아니시다. 맛에 대해 뭐라고 소감을 말하는 것도 좀 멋적을 정도로 고수의 솜씨

납작하고 국물 자작한 깍두기
경상도식 깍두기이다 너무 반가워서 숟가락으로 퍼먹었다

반응형
반응형

이천 아울렛에 간 김에 밥도 먹고 오려고
강민주의 들밥에 갔다.
밥 때를 비켜가서인지 바로 들어갔다.
원래는 대기도 꽤 있다고 한다.

들밥에 돼지 숯불갈비를 주문했다.

너무 다 평범했다.
그냥 적당한 수준…
외식시 갈 데가 없으면 찾겠지만 일부러 오기는 좀 그런 것 같다.

반응형
반응형

예전에 산당 임지호 선생님의 갯벌 장어를 먹은 적이 있었다.
이제까지 먹었던 장어와 달리 쫄깃하고 담백한 맛에 갯벌 장어에 반했었다.
이번에는 이름난 다른 곳을 갔는데
진짜 추천대로 정말 맛있었다.
갯벌 장어 자체의 맛이 최고였다.
상호는 강화갯벌장어다.

내부는 너르고 깨끗

열무, 순무김치 맛있고
다른 반찬들도 괜찮았다.
달지 않고 개운했다.

이제까지 살면서 먹은 장어 중 최고
장어 먹고 안 느끼하면서 담백 고소, 씹을 때 치아가 들어가는 치감, 모두 진짜 좋았다.

보문사 앞 식당가 2층 전망좋은집에서
밴댕이무침 소(2만 원)를 포장해서 자연휴양림에서 먹었다.

아침 겸 점심으로 찾은 한식집
골프치시는 분들에게 유명한 곳 같았다.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인데 실내며 주방이 진짜 청결하고 깨끗

낙지가 먹고 싶어서 낙지볶음을 먹었는데
흐미 너무 매웠다.
신라면 2배 매운 느낌
결국 거의 못 먹고 남은 것은 포장해서 가져왔다.
낙지볶음 자체는 정말 맛있는 곳이다!!

반찬들고 훌륭

쌀도 좋고 기분 좋은 상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강화풍물시장 2층 만복정에서 밴댕이 구이 먹었다.
만복정 진짜 강추다.
강화도 갈 때마다 갈 거다.

반응형
반응형


5번지 식당은 동탄에서 가장 간을 잘 맞추고 음식을 음식답게 하는 곳이다.
반찬 하나도 간이 딱 떨어지는데 짜지 않다.
짜야할 것은 짜고
새콤해야 할 것은 새콤하고
고소해야 할 것은 고소하고.

내공이 상당한 곳이다.

토요일에 신경외과를 다녀오면서 밥 먹으러 갔다.


식당 이택지 앞 탐나는 밭이다.
너무 농사(?)를 잘 지으셨다.
완전 부럽
누가 지으셨는지...

고등어구이와 돼지국밥을 주문했다.
꽈리고추는 맵지 않고 부드럽고
오이김치도 깍두기도 열무김치도 예술
표고버섯 반찬 완전 맛있어서 퍼먹었다.


돼지국밥 예술
순댓국 왠만한 식당 뺨침


고등어구이
아우 혼자 먹기에 많은 양
진짜 여기 밥은 너무 맛있다.

먹고 나서 물을 켜지도 않게 된다.
진짜 괜찮은 곳이다.

반응형
반응형

분당 윤밀원에서 양무침과 족발 반 마리를 포장해 왔다.
듣던대로 대기는 엄청났고 가게는 작았다.
저녁 손님은 대개 술손님이어서 테이블 회전이 빠르지 않은 것 같더라. 그래서 대기는 너무 힘들겠더라.
그래서 양무침과 반족발 포장을 했다.

차에서부터 양무침 소스 냄새가 아우...
진짜 끝내줬다.

양무침은 고추기름과 많은 후추, 그리고 초피느낌도 나고.
맛소금이 너무나 맛있다.
간은 세다.
배가 부른데 양무침이 계속 먹힌다.
양도 부드럽다.
양대창집의 그 양은 아니고, 양평해장국 안에 있는 그 양이다.
아주 고급 부위는 아닌데 부드럽게 익혀서
끝내주게 감칠맛있고 세게 맛있는 안주를 만들었다.
인기가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근데 많이는 못 먹는다.

족발 잘 익혔고 참 맛있게 했다.
담박하니 참 좋다.

반응형
반응형

카림1차에 들렀다가 미카도스시에 갔다.
회전초밥은 식사를 기다릴 필요도 없고, 또 스시뿐 아니라 롤도 팔고, 묵은지초밥도 있고, 유부초밥 같은 것도 있어서 입맛이 없을 때 한끼하기가 좋다.

대기 입력해 두고 카톡으로 연락와서 금세 들어 갔다.
들어 가서 보니 한 접시에 무조건 1,700원이다. 와우
진짜 싸다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들뜨고 밝아진다.

도미는 한 접시에 한 점만 있는데, 회는 도미가 제일 맛있다.
달걀도 아주 안 달고 감칠맛 있게 잘 되어 있었고, 묵은지초밥도 개운하고 좋았다.
유부초밥은 좀 짰다.
참치치즈롤이 있어서 먹어 봤는데 안에 단무지가 있었다. 너무 짭조롬해서 약간 거부감이.
단새우랑 민물장어도 좋았다.

무엇보다 이 집은 메밀국수 맛집이다.
살짝 달았는데 아주 시원하고 맛이 깨끗 깔끔하다.
마지막 식사로 좋았다.
진짜 만족스러웠다.

이렇게 먹고 3만 원도 안 나옴
진짜 다음에 또 가고 싶다.

반응형
반응형

이비야짬뽕으로 찍고 가면 된다.
예전 추오정남원추어탕 있던 곳이 최미삼 순대국으로 바꼈다.
최미삼순대국은 동탄1에 있는데 무지 유명하다.
최미삼순대국은 잡내 일절 없고 무지 투명하고 가벼운 스타일이다.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거칠게 말하면 맹물에 가까운 순대국이라 냄새 하나도 없고, 약간 양념된 부추와 콩나물을 넣어 맛을 살리게 돼 있다.
한적한 데 새로 생겼다고 해서 가봤다. 동1 지점은 주차가 너무 힘들어서 접근도 불편했다.

식당 내부가 훤하고 좋다. 다들 친절하시다.
주차 편해서 좋다.

부추와 콩나물 무침이 있는데 이걸 넣어 맛을 낸다.
개인적으로 순대국 좋아하는 분들에겐 권하지 않는다.

다대기가 정갈하게 잘 준비돼 있다.
식당의 기본이다.
근데 최미삼순대국 다대기는 일단 무지 맵다.
저거 반 숟가락 좀 안 되는 맵기가 신라면 매울 때 맵기다.
한숟가락 넣으면 꽤 매워서
매운 콩나물부추국밥 맛이 난다.
순대국이 아니라.
가급적이면 거의 넣지 않고 새우젓으로 간 맞추고
먹는 게 나은 것 같다.

여기는 찰순대랑 암뽕순대를 주는데 순대의 양은 많이 준다. 맛은 그럭저럭이고 암뽕순대는 맛있다.
밥은 갓 해서 퍼주고 숭늉도 준다.
그 점은 칭찬 칭찬
국물이 매우 맑은데 맛을 내야 하니 식었을 때는 조미료 맛이 강하게 올라온다.

개인적으로는 다소 취향에 안 맞는 순대국이다.

용궁식당 순대국이 동탄에도 생겼으면 좋겠다.

반응형
반응형

2020년 4월 11일 기준이다.
이마트에서 대게를 35% 할인된 가격에 판다는 뉴스가 떴다. 대게 축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되어 그 물량을 저렴하게 판다는 거였다. 만약 대게를 못 사더라도 쿠폰을 주는데 그걸 가지고 있으면 10일 안에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단다.
그래서 4월 10일 금요일에 이마트에 갔다.
예상대로 대게는 모두 품절
그래서 쿠폰을 받았다.

4월 11일 토요일에 사전투표를 하고 다시 이마트를 방문
개장과 동시에 150마리 대게가 모두 팔렸단다.
개장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단다.

쿠폰을 받더라도 이마트에서는 대게를 살 수가 없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동탄맘카페를 검색하다가 선창수산을 알게 되었고 찾아 갔다.
수원에 있었는데 동탄1 바로 옆이더라.

아니 이런 데 수산물 파는 곳이 있어?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곳에 위치해 있었다.
여긴 완전 북새통이었다.
보아 하니 줄을 선 것이 대게 구입하는 줄 같았다.
일단 섰다.

결과적으로는 토요일 낮에 2시간 기다려서 대게를 샀는데 힘들었지만 진짜 맛있었다. 가격도 이마트 할인가보다 쌌다.

내부에 들어 가면 마치 시외버스정류장에서 버스표 사듯이 가리비, 멍게, 낙지, 줄돔 등을 살 수 있다.

이렇게 시가가 적혀 있고 주문을 하더라.
여기는 대기가 없어 금방 가서 주문할 수 있다.

회를 주문하면 뒤쪽에 회를 받아 가는 곳이 있다.
거기서 받는 것 같았다.

대게는 기다려서 주문하고 찌는 시간 20분을 기다려 받아 가면 된다.

큰 거 두 마리 2.6kg이다. 9만 원

찜통에서 게를 찌고 바로 옆에서 포장해 준다.

먹느라 바빠서 게 살을 못 찍었는데
살이 완전 꽉꽉 들어차 있었다.
진짜 대게로 배채움

기다리느라 고되기도 했는데 남편과 교대로 줄을 섰더니
그럭저럭 괜찮았다.
여기 가격과 품질이 좋아서 정말 만족한다.
부모님 오시는 날 여러 마리 사가고 싶다.

반응형
반응형

동탄 호수공원 상가 1층에 위치한 알차돌이다.
차돌박이가 당겨서 갔다.
갔더니 소곱창도 있더라.
차돌박이를 먼저 구워서 먹고 소곱창을 구웠다.
차돌박이는 바로바로 익어서 배고플 때 고맙다.
차돌 좋았고
소곱창은 생으로 주는데 골고루 잘 익혀서 먹었다. 약간 잡내가 있는데 이건 특유의 냄새라고 생각되고 곱창 자체는 좋았다.

가게는 널찍하고
이층집처럼 맑은해물탕을 준다.
약간 짠데 맵지 않고 맛있다.

차돌박이로 배 채운 후 느긋하게 익혔다.
소곱창 이 가격이면 자주 갈 것 같다.
모처럼 만족한 집이다.

반응형
반응형

동탄2에 쭈꾸미 식당은 송쭈집과 북한강 두 곳이 유명하다. 송쭈집은 카림1차에 있는데 송도에서 유명해져서 체인이 들어온 거고, 북한강쭈꾸미도 김포인가 어디에서 유명해져서 장지동에 들어온 거란다.
뭐 암튼
두 집은 스타일이 다른데 송쭈집은 쭈꾸미 그 자체로 맛있고 북한강은 밥에 비벼 먹어야 하는 것이다.
맵기는 북한강이 더 매운 것 같다. 덜 매운 맛으로 했는데도 그렇더라.

식당은 주차 편하고 넓다.
4인분 포장해 왔는데 열무, 무생채, 콩나물 무침 이렇게 딸려 온다.
왕새우튀김도 같이 팔길래 사왔다.
매운 걸 중화하는 느낌이다.

너무 매워서 밥을 다 못 먹었다.
한 공기당 4-5마리만 잘게 썰어 넣어야겠더라.
쭈꾸미는 부드럽고 신선했다.

북한강이 터프한 맛이라면
송쭈집은 오밀조밀 정교한 맛이다.
우리 취향은 송쭈집이다.

반응형
반응형

진부 옛골청국장식당이다.
아점을 먹으려 11시에 찾아 갔다.
실내는 깨끗하고 아늑하다.

가격도 착했음
우리는 청국장, 황태해장국, 황태구이를 주문

밑찬들도 참 단정함

전병도 먹고 따로 주문한 황태구이도 너무나 맛있었다.

청국장도 좋았고 황태해장국도 좋았다.
다 맛있어서 진부에 가면 다시 꼭 가고 싶다.

반응형
반응형

몸살 기운이 있어선지 밥도 안 먹혀서 새콤하고 자극적인 게 필요했다.
국수 종류로 뜨겁지 않고 맛깔스럽게 먹을 게 생각나서 막국수집을 찾았다.
감칠맛이 거의 극강 수준인데 다시다 맛이 너무 강하긴 한데 겨자 넣고 식초도 둘러서 먹었다.
원래 식초나 겨자는 전혀 넣지 않는데 다시다 맛이 너무 들쩍지근해서 안 넣을 수가 없었다.
맵지 않아서 좋았다.

식당은 널찍하고 주차도 편하다.

봄열무라 그런지 열무가 부드럽고 맛있었다.
막국수 면은 메밀이라기엔 메밀함량이 낮은 수준이었지만 잘 삶겨서 나오고 면냄새도 없었다.
가격은 9천 원인데 가격 생각하면 좀 아쉬운 감이 있다.

반응형
반응형

추어탕이 먹고 싶어서 동탄에서 찾다가 간 곳이다.
동탄1 바로 옆이지만 오산이다.
그리고 주차 공간도 널찍해서 차 가지고 가기 마음 편하다.

밑찬도 참 깔끔하고 제대로 나온다.
사람 먹는 음식처럼 나온달까
모처럼 마음 편하게 먹었다.
밥도 노랗다.

걸쭉하고 진한 남원식 추어탕이다.
부추 듬뿍 넣고 생마늘 간 것을 넣었더니 정말 맛깔스럽게 되었다.
무척 맛있게 먹었는데 다만 집으로 돌아 와서 내내 물을 켰다.
생각보다 짠 기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부모님 모시고 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음식은 정직한 것 같은 곳이다.
맛을 떠나 내 식구가 먹을 만한 음식을 내는 식당도 드물다보니...

반응형
반응형

요즘은 해장국이라고 하면 붉은 양평 해장국이 제일 유명한데 소 양과 선지, 부속물을 넣는 해장국 중에는 맑은 해장국도 있다.
수원 간 김에 들렀다.
구수하고 좋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심심한데 참 맛있다.

선지는 따로 내준다.
너무 신통했던 게 단무지인즐 알았는데 무짠지다.
무가 너무 옛날식으로 맛있다.

유치회관 해장국 무지 중독적이다. 한번씩 계속 생각난다.

해장국 내용도 무지 실하다.
배추도 맛있다.

반응형
반응형

 

동탄은 신도시라 노포가 희귀하고 식당 대부분이 프랜차이즈다. 특색있는 식당은 전무하다고 보면 된다.
특히 면요리는 전멸각인데
그나마 찾아낸 곳이 평가옥이다.
평양음식전문점이다.

도기 그릇 정말 좋다. 물잔도 따스하다.

편육이던가 그렇다.
수비드로 한 것 같다.
중간에 오이김치 최고다.
원래 오이나물는 겉절이처럼 즉석에서 무쳐내는 것 외에 살짝 말려서 양념과 같이 내는 거다. 물엿이나 소금에 절이거나 말려서 나물 느낌을 줘야 한다.
아주 아삭하고 별미다.
오이김치 너무 맛있어서 반했다.

다른 김치들도 맛있다.
모처럼 음식다운 음식을 식당에서 먹는 것 같다.

평양냉면
능라나 을밀대보다 덜 자극적이다.
맛있다.
면도 좋고
완전 또 국물까지 다 먹음

식사가 만족스러워서 만두도 두 알 시켜보고 빈대떡도 시킴
빈대떡은 약간 산초기름 향이 나던데 산초유를 쓴 걸까.
만두는 무난했다.
만두는 진미평양냉면이나 능라에서 더 맛있게 먹은 것 같다. 그것도 서울 있을 때라 그런지 아주 옛날 같다.
그래서 정확한 비교는 안 됨
난 워낙 이북식 만두를 좋아해서 다 맛남

평가옥은 다시 가고 싶다
다음엔 불고기를 먹어 보고 싶다.

반응형
반응형

동탄1,2를 통틀어 가장 좋은 스시집은 세야스시이다. 오마카세이고 낮이나 밤이나 예약이 어려운 집이다.
세야스시보다 저렴하지만 정말 괜찮은 곳이 스시아이이다.
세야스시와 스시아이 정도만 먹을 만하고 나머지는 그냥 솔직히 추천하지 않는다.

주말 점심에 갔다.
11시부터 테이블이 차 있다.
전복죽

샐러드
모든 게 과하지 않고 참한 맛이다.

점심 특선 같은 거다.
하나같이 맛있다.
다 신선하고, 맛깔스럽다.

참치를 따로 주문
꿀맛

마지막 우동
생각보다 배가 불러서 남길까했지만 마무리로 좋았다.
면을 조금 더 익혔으면 좋겠다.

동탄으로 서울 손님이 오거나 친구가 오면 데리고 가고 싶은 곳은 서너 개뿐이다.
스시아이는 그 중 하나이다.

반응형
반응형


해운대에 예전에 가던 곳들 외에 새로이 최강자로 등극한 곳이 있어서 추천 받아 가봤다.
거대갈비

점심 특선으로 갔다.
결론은 진짜 최고다.
거대갈비를 위해 부산에 가도 만족할 것이다.


불판 깔리면서 나오는 기본 차림들
하나같이 다 만족스럽다.


곰피장아찌인지...
명이나물 장아찌가 아니어서 사장님 안목에 감탄
명이나물 장아찌는 원래 어린잎으로 하는 건데 이게 비싸다.
그래서 서울 식당들에서는 완전 억센 싼 애들로 내놓는데
이게 아예 질긴 식감을 떠나서 맛 자체가 다르다.
쪽파랑 대파가 맛이 다르듯 말이다.
그러느니 안 내는 게 맞다.
또 우리 나물들 중에 맛있는 거 많다.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
맛있어서 찍어둔 것 같은데;;


음 보드랍고 맛있는 차왕무시


육전이 기본으로 나오다니
묵은지 씻은 것과 곁들인 선택에도 감탄


팽이나물 무친 것인데 샐러드같이 한 것인데
진짜 맛있었다.
완전 따라해서 퍼먹고 싶었다.


구워주신다
아 맛있더라


배추도 신경썼는지 백김치도 좋았다.


하아아아
진짜 맛있었다


부산의 평양냉면
맛있었다.


배추 절인 것이 들어 갔는데 완전 취향저격
와 진짜 위장이 1개인 게 아쉬울 지경
그래서 다음 날 또 갔었다.


남편은 된장찌개
이건 내가 만든 게 더 맛있다. 후훗

암튼 거대갈비 가려고 부산 가고 싶다. 부산 식당 추천해 달라고 하면 1번으로 권한다.


좀 쉬고 저녁에 동성장에 갔다.

어두컴컴한 것이 술 한 잔 즐기기엔 딱 좋다.
샴페인 모임도 많더라.


재미난 메뉴


기물도 예쁘고 분위기 있는 곳이다.

음식 맛은 더 끝내주는 곳이고


샐러드도 안목이 있었고
기본으로 주는 멍게젓은 완전 대충격
충격적으로 맛있다.


뭐 너무 맛있어서 진짜 감탄을 넘어서 머리를 한 방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

진짜 좋은 곳이다.
가격도 서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착하다.

포스트 하다 보니 진짜 부산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반응형
반응형


태안 천리포 주변 이곳 저곳을 다니다가 태안에서도 유명한 식당을 갔다.


상호는 천리포횟집슈퍼

간재미라는 홍어 먼 친척 생선으로 한
새콤매콤한 무침, 아나고가 유명한 곳이다.


가격은 좀 나가는데, 아나고 두루치기는 아나고를 떡볶기 양념에 볶아 내는 거다.
별 특색은 없었다.

그래서 이번엔 간자미 무침과 간자미 매운탕을 주문


무침 먹을 만하다.
입맛 짱 도는 강한 맛이랄까


기본 차림은 적당 무난


대박은 이 간자미 매운탕이었다.

진짜 진짜 시원하고 맛있다.

아직까지 인생 매운탕이다. 이것보다 맛있는 게 아직 없었다.

지금도 너무 생각난다.
틈만 나면 남편이랑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 시간이 잘 안 나네
진짜 먹고 싶다!

반응형
반응형


동탄2 이택지나 상가는 주차문제가 심각해서 차 가지고 나가서 외식하는 게 스트레스다.
특히 이택지 상가 주택 밀집 지역은 주차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고기 먹고 싶으면 그냥 포장해 온다.
게중 만족하는 곳은 신리천 이택지에 위치한 공감식탁이다.
친절한 데다가 세심하다.
포장해 오면 식당에서 먹는 맛이 안 나고 영 부실하다.
그러나 공감식탁은 세심하게 최대한 잘 챙겨준다.

목살 2인분, 항정살 1인분이다.
보기에 고기 양이 적은 것 같은데 진짜 3인분 꽉꽉 채운 것이다. 남편이랑 먹다가 배불러서 겨우 먹었다.


된장찌개와 주먹밥을 준다.
된장찌개는 재료만 있는데 바로 부어서 끓이기만 하면 된다.
여러 찬들도 부족하지 않다.


김치는 구운김치다
바로 먹는데 엄청 맛있다.

마요네즈 날치 양념+와사비는 섞어서
주먹밥 소스로 같이 비비면 별미다.

고기만으로 배가 불러서 주먹밥은 반 밖에 못 먹었다.

세 번째 포장인데 삼겹살도 좋다.
구운 돼지고기 포장은 여기서만 하게 된다.

반응형
반응형


동탄2에는 마땅한 갈비 식당이 없다.
갈비는 판교 송추가마골만 간다. 여러 번 포스팅해서 요즘은 잘 안 올리는데 송추가마골이 제일 낫다. 여러 모로..

동탄2에서 돼지갈비가 먹고 싶어서 추천이 많은 갈비꽃을 갔다.
결론은 송추가마골이나 서울 식당들과 비교하기엔 모자라지만, 가깝고 가격이 좀 저렴해서 급할 땐 가볼 만 하다는 것이다.


수제가 아닌 기계 갈비가 있나 궁금하지만,
수제 꽃갈비는 1인 14,000원이다.


불이 나왔다.


기본차림
기본찬을 리필하고 싶을 때는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고기가 나오고, 올린다.
처음은 구워주고 두 번째부터는 각자 굽는다.
끈적한 양념이라 금세 탄다.


일단 꽤 달다.
애들과 외식을 많이 할 수밖에 없는 동탄 수요에는 맞을 것 같다.


물냉면은 5,000원인데 솔직히 맛이 없다.
5,000원이라는 돈을 내고 먹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맛있게 먹은 갈비 맛만 해친다.
갈비는 좀 달지만 고기는 좋은데 물냉면을 너무 수준 이하라 갈비까지 같이 수준이 낮아지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교대이층집처럼 가격을 높여 받더라도 식사류의 질을 더 올리는 게 더 나은 전략아닐까 싶은데
뭐 내 생각일 뿐이고 이 동네 장사에서 노하우가 있으니 더 잘 알겠지.

바지락 된장찌개는 그냥 우리가 다 아는 고깃집 된장찌개 맛이고 공깃밥을 따로 주문해야 한다.

고기도 좋고 맛도 나쁘지 않은데
함께 먹을 식사가 좀 너무 별로여서 다시 가기엔 상당히 부담스럽게 되었다.

갈비 포장을 팔던데 그걸 종종 사먹어 봐야겠다.

반응형
반응형


제천 리솜포레스트 다녀오는 길에 안성 약수터식당에 들러 소곱창전골을 포장해 왔다.
맛은 정말 있었다. 인정 또 인정
맵지도 않고 소곱창도 부드럽고 냄새 없었다.
국물 딱 좋았다.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더라.


와 제2 주차장까지 있더라.
내부는 차마 못 찍었는데 와우 완전 200명 300명은 있는 것 같았다.
따닥따닥 붙어서 곱창전골을 먹는데 정말 사람이 많았다.


곱창전골 대자인데 38,000원
가격도 진심 너무나 착하다.
가게에 들어 가면서
나: 포장이요
사장님: 중자요? 대자요?
나: 대자요
사장님 : 38,000원이요.

이 대화를 약 6초 정도 했는데
바로 주방 이모님이 나오시더니 포장 비닐봉지를 주시더라.

1초도 안 걸린 듯

장사 끝내 주게 잘 되는 집이란 건 알았다.


국물을 다 부으니 너무 많아서 반 덜어서 따로 놔두고
채소와 곱창 우동면도 반 덜어서 따로 놔뒀다.

4-5인분 양이더라.

반만 끓였는데도 엄청 배불렀다.

진짜 괜찮았다.

종종 포장해서 와야겠다.

반응형
반응형


역삼동 쪽에 있던 진미평양냉면이 분점을 냈다는 소식을 들었다.
3호선 남부터미널과 교대역 사이에 위치
남부터미널역에서 더 가까운 것 같다. 도보 3-4분?

일전에 진미평양냉면 갔다가 1시간 대기하고 먹은 적이 있어서 다시 가볼 엄두를 못 냈는데
분점이 생겼다고 해서 정말 반가웠다.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평양냉면은 판교 능라도이다.
대중적인 맛과 매니악한 맛 둘 다 잡은 느낌이랄까.
아슬아슬한 균형점 사이에 있다.
그걸 떠나서 맛 자체의 완성도가 워낙 높다.

내 생각에 가장 대중적인 곳은 우래옥이고,
그 다음 대중적인 곳은 을밀대,
그 다음이 능라도, 그리고 다음이 진미 평양냉면이다.
그리고 다음은 필동면옥이다.

을지면옥은 가보지 못했다.

대중적인 맛은
우래옥 > 을밀대 > 능라도 > 진미 평양냉면 > 필동면옥
이 순서라고 생각한다.
순전히 내 생각이다.
그래서 평양냉면을 처음 먹거나 혹은 첫 기억이 별로인 사람과는 우래옥을 간다.

아무튼 진미평양냉면의 분점 이름은 더진미평냉이었다.

거냉으로 주문했더니 미지근한 온도의 국물이었다.
온면은 뜨거운 국물이다. 면이 빨리 퍼지므로 순식간에 먹어야 한다.


면이 정말 맛있었다.
국물은 소금간이 좀 쎄게 되어 있다.
면과 같이 먹으면 간이 딱 맞다.
으미 맛있는 것...


내가 완전 사랑하는 평양냉면집 만두
도톰한 피에 두부 숙주가 들어 있다.
어릴 때 먹던 만두라 난 이 만두가 제일 맛있다.
비비고 안 먹음


어복쟁반
고기 양이 엄청나다.
배터지는 줄...
어복쟁반은 능라도가 좀 더 맛있는 것 같다.
그래도 워낙 음식맛 좋기로 유명한 곳이라 게 눈 감추듯 싹싹 먹었다.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가려고 한다.

더진미평냉 단골될 것 같다.

반응형
반응형


구글 평점이 높아서 찾아간 곳이다.
리솜 포레스트 들어 가기 전에 수육이랑 만두를 포장해 갔는데 정말 맛있어서
다음 날 채크아웃 하고 다시 간 곳이다.


수육은 2만원이었는데 양도 많고 잡내 없이 맛있었다.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는 편했다.


비빔막국수다.
7,000원인데 면은 메밀순면은 아니다. 좀 아쉬운 점
양념은 약간 매콤하지만 되게 맛있다.
곁들이는 국물을 넣어서 먹으니 진짜 맛있더라.
평범한 비빔 막국수인데 그 평범한 맛이 좋다.


따로 주는 국물이다. 이거 넣어 먹으니 맛있었다.


만두도 슴슴하니 좋았다. 6,000원

반응형
반응형


이천으로 주소가 찍히지만 충북이 더 가까운 곳이다.
제천 리솜포레스트 가는 길에 구글 평점 5점을 받은 곳이길래 궁금해서 들렀다.
읍내 한 켠에 있는 곳이라 지역분들이 많이 계셨다.
할머니 한 분은 3년 전에 여기서 먹은 양평해장국 맛이 너무 생각나서 오셨다고 한다.

판교 원조양평해장국은 고추기름에 잡내 일절 없고 양이 많은 스타일로, 상당히 도회적인 맛이라면
휘영청양평해장국은 간도 엄청 삼삼하고 오직 소내장으로 깊게 끓인 원래의 맛에 가까웠다.


동네분들은 내장탕을 많이 드시더라.
우리는 해장국으로 2개 주문
가격은 7,000원 엄청나게 착한 가격이다.


기본 차림
다 신선하고 괜찮다.


드디어 양평해장국

정말 심심하고 구수한 맛이다.
양평해장국이란 음식이 원래 이런 맛이구나 싶었다.
기본이라고 해야하나.
감칠맛도 적다.
그런데 국물이 계속 생각난다.

휘영청양평해장국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투박하고 거친데 본래의 그 양평해장국 정수가 있는 것 같다. 양평해장국이 시작됐다는 식당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좋았다.

반응형
반응형


남부터미널역에서 서일초등학교 가는 길에 있는 태국 음식점이다.
사실 내 생각에 서울에서 타이 푸드 제일 맛있는 곳은 쿤쏨차이다.
개업했을 때 가보고 대박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바로 미슐랭 가이드에 올랐다.
(쿤쏨차이 후기
https://rednotebook.tistory.com/m/2417)

레몬그라스 타이의 똠얌꿍
우리나라 입맛에 맞추려고 신맛을 내리고, 얼큰한 탕같이 매운 맛을 엄청 올렸다.
사람들이 새우를 좋아하니까 새우는 부족하지 않게 있는데
맛은 전체적으로 좀 아쉽다.


파인애플 볶음밥
이게 제일 맛있었다.
고슬고슬 고소하면서 파인애플 단 맛도 맛있었다.


뿌팟퐁커리

튀김 기름이 너무 많이 나왔다.
카레의 깊고 다양한 맛도 좀 옅고...
일단 게를 치킨처럼 튀긴 후에 키레를 올렸는데
튀김 한 입 물면 기름이...
느글했다.


볶음밥이 맛있어서 팟타이를 추가 주문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다만 너무 무난해서 이 가격에 먹으러 갈지는 모르겠다.

파인애플 볶음밥은 또 먹으러 가고 싶다.

반응형
반응형


여기 손칼국수는 줄서서 먹는 곳이다.
주문시 즉석에서 손칼국수를 해주니 면이 부드럽고 맛있다.
기계면은 밀가루 맛이 씹히기도 하고 두껍고 맛이 없다.
칼국수라는 음식이 말 그대로 “국수”가 메인인 것인데 제일 중요한 음식을 맛없게 내는 거다.

그래서 집에서 밀어서 하루 냉장 숙성 후에 칼국수를 해먹곤 하는데
바빠서 수소문 끝에 여기를 찾아서 가봤다.

주차가 여의치 않으므로 도보 2분 거리의 gs수퍼마켓에 주차.


주차장이 널럴하다.
돌아 가는 길에 장을 좀 봐가서 주차는 무료로 할 수 있었다.


식당 내부
비오는 날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두런두런 있다.
소문난 곳 맞는지 사람들이 정말 계속 들어오더라.


김치 이거 요물이다.
칼국수랑 딱 맞는 맛이다.
얼마든지 무한리필


면은 마음에 든다.
국물도 나쁘지 않다.
김치와 함께 먹으니 진짜 맛있다.
가격도 엄청 쌌다.

장사가 잘 될 만하다.

대구까지 못 가는 한 칼국수는 용인 총각손칼국수로 다니게 될 것 같다.

<추천 칼국수, 대구 옛날손칼국수>
대구 동곡 할매 손칼국수와 비슷하고, 동곡보다 가게가 더 깨끗하고 가깝다.

반응형
반응형


동탄2에 감자탕 식당은 많다.
다만 맵기, 짜기, 돼지등뼈의 맛 등에서 스타일이 좀 다르다.
익숙한 감자탕 맛을 내는 곳은 없어서 감자탕에 갈급하던 차에
순자매 뼈 감자탕이 맛있다고 해서
포장해 와서 먹었다.

오 굳!

집에서 묵은지 넣지 않고 등뼈만 넣고 맑게 개운하게 끓인 맛이다.
짜지도 않고 정말 맛있었다.

감자탕은 순자매로 정착하려고 한다.

반응형
반응형


전단지를 보고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 봤다.
소곱창전골이 무지 먹고 싶은데 동탄엔 전무하다.
진짜 이런 식당이 너무 없다. 프랜차이즈 뿐이고.


전단지를 보고 반가웠다.
맛이 뛰어나진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은 했지만
실제로 특별한 점은 없었다.


일단 양은 넉넉하다.
채소도 신선하다.
좀 맵다.
아주 푹 30-40분 끓이면 약간 구수해진다.
푹 끓여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약간 맹탕에 고춧가루만 넣은 맛이 강하다.
텁텁하거나 걸죽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은 좋아할 것 같다.

진부 순용이네 곱창전골이 너무 그립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