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 따듯한 밥
분류 전체보기
(1202)
잡설
(11)
식탁
(205)
식당 리뷰
(332)
여행 기록 - 국내
(256)
여행 기록 - 해외
(136)
2019.8 스코틀랜드 스카이섬
(15)
2019.3 일본 아리타&히라도
(6)
2018.10 다낭
(5)
2017.9 푸켓
(15)
2016.10 하와이
(8)
2015.2 뉴질랜드 남섬
(32)
2013.3 도쿄
(8)
2012.8 푸켓
(4)
2011.3 라스베가스&샌프란시스코
(17)
북유럽
(9)
서부유럽
(0)
스페인
(8)
가우디 건축
(9)
태국
(0)
마트 등등 리뷰
(125)
사진 중독
(39)
책과 영화들
(25)
밑줄 문장
(49)
만들기 생활
(24)
about
(0)
Tag
Admin
Write
나의 사진앨범
The Patio-Yujin
루비의 정원
느낌, 극락같은
식탁 위 따듯한 밥
식탁 위 따듯한 밥
/
/
블로그 내 검색
미각
sixtyone
2005. 9. 19. 18:54
2005. 9. 19. 18:54
반응형
M이 묻기를
"이 곳 사람들은 미각이 너무나 예민해. 이 공부하는 사람들이 유별나서 그런지 맛있는 것에 집착하는 것 같을 정도야."
바람의 냄새를 느끼는 후각도, 촉각도,
대지를 보는 시각도, 모두 결여되어 있으니까 그런 것이 아닐까.
미각만큼은 돈을 주고 살 수 있으니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식탁 위 따듯한 밥
'
밑줄 문장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은 상처
(0)
2006.09.12
책 밑줄
(4)
2006.09.11
말하는 책
(0)
2006.06.26
왕국유의 詩절 세 개
(2)
2006.05.21
그녀의 형.
(3)
2005.09.21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