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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어드바이저에서 랭킹을 체크해서, 호텔스 닷컴에서 예약한 곳이다. (이번 여행은 거의 다 그렇게 했다. 호텔에 직접 예약한 곳을 빼고는)
가격은 1박에 약 13만원 정도인데, 대개의 남섬 숙소가 10~13만원 정도면 정말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일단 '정말 깨끗하다'!!!
그리고 조용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
여간하면 다 풍경이 좋다.
대개 조리 시절이 다 완비되어 있다.
큰 도시가 아니면 외식 문화가 발달되어 있지 않다 보니, 간단하게 장을 봐서 숙소에서 느긋하게 조리하면서 즐기기에 좋다.
바베큐 시설도 거의 다 되어 있다.
우리가 퀸즈타운에서 첫 날 묵은 숙소는 알렉시스 모텔 & 아파트먼트.
제일 오른쪽 1층이 우리 숙소이다.
1층이라 시끄러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조용했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경
곳곳이 집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모텔이 많았다.
아 좋다.
뒷쪽
도로로부터 조금 아래에 위치
들어가자 들어가자~
널찍하고 좋다.
냄새 하나 없다.
방 안에서 바라보는 바깥
커텐을 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밖에서 안으로 안 보이는 유리다.
주방
욕실
정말 넓다
간단한 어메니티도
기본 차와 커피
식기들
여간한 기구는 다 있다.
다리미
밖을 내다본다.
좋다.
밤에 산책 나가는 길에 찍어 봤다.
침대
쾌적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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