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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치 오뎅사서 두부 넣고 룰루..
다시국물에 진간장, 무, 대파, 청양고추 조금, 마늘 다진 것 조금 국물 하고 체에 걸른 후 오뎅 투입.
아침은 그냥 먹고, 점심 땜 밥 말아서 한 번 더 먹는다. (자취생 식사라;;)

두반장소스+굴소스+고추기름+진간장= 중국집 짬뽕국물;;
양배추가 들어가야 정말 맛있는건데, 없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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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대대적으로 세일을 하고 있어서, 전단지 상품을 구입.
많이 찝찝했지만 많이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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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이 흔들려서 정보가 될 수 있겠냐만은, 그래도 대충 보면 되겠지...
더 참고할 것은 포털 검색엔진에서 '영동족발'이라고 검색하면 줄줄이 나온다.

시골에서 갓 잡은 시골돼지로 만든, 딱 그 족발 맛!
족발이라함은 자고로 딱딱하고 찬, 왜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족발을 먹고 나선 바꼈다.
족발... 맛있는 것이었구나. ㅠ_ㅠ
이 부들부들, 쫄깃한 맛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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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 굵은 콩! 콩! 콩!
비지 찌개, 순두부 찌개, 청국장 찌개... 그리고 된장 찌개.. '콩 가족 정말 좋타'

후르륵, 야식엔 잔치국수!
세면이 최고..
(소면보다 가는 것인데, 마트에서 한 번 적발 시 우리 가족은 사재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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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콩나물 찜
(하지만 무의 압박...)


소고기 무국
(경상도식 얼큰한 소고기 무국도 좋지만, 아침엔 좀 담백하게)


오징어 무국
(역시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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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꼭 품으면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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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생겨서 그냥 삶아 두면, 두어 개도 못 먹고 처치 곤란이라 샐러드로 만들어서 해치우기로 했다.
고구마 큰덩이 4개 기준:
제과점 생크림 밥숟가락으로 크게 4T, 소금 2T, 생양파, 파프리카, 마요네즈 밥숟가락으로 보통 4T.
고구마는 15분 정도 찌고, 젓가락으로 쿡 쑤셔봐서 숭 들어가면 ok.
껍질 까서 큰 그릇에 으깨서 식힌다. (뜨거울 때 으깨야 잘 으깨짐.)
적당히 식으면 마요네즈, 생크림, 야채 넣고 북북 저으면 된다.
(오이, 당근, 콘샐러드 등등 취향에 따라 넣으면 된다. 하지만 반드시 생양파는 넣어야 맛있다. 정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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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른 곳 근처에 이마트가 있어서 모처럼 갔다가 사옴.
그냥은 안 팔고 데쳐 놓은 것만 팔길래 저만큼을 2,200원 주고 삼. (비싸다.. TAT)
다진마늘, 청주, 참깨, 국간장 조금, 그리고 들기름을 넣고 슥슥..

역시 혼자 야금야금 먹는 메밀국수가 최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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