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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비치 트윈팜스 근처에 식당 서너 곳이 있다.
다 나쁘지 않다. 망고랑 과일 등을 깎아서 파는 가게도 있고 좋다. 과일 사서 망고 잘 먹었다.
디 레스토랑 두 번인가 세 번 갔는데, 우리를 너무 반기더라.
가격은 적당하다. 아주 싸지는 않다. 그래도 무지하게 맛있게 먹었다.
디 레스토랑 앞
수린비치가 보일락 말락한다.
한산하고 북적거리지는 않는다.
외지고 어두운 느낌은 없다.
강렬한 디 레스토랑 간판
메뉴
메뉴는 다양하다
우리의 목적은 푸팟퐁커리!
태국 가면 제일 먼저 먹어야 할 것이다.
실외자리
우리는 안으로 들어감
게 요리다보니 도구가 나오고
여기에서도 땡모반
푸팟퐁커리
아 진짜 꿀맛이다
밥도 나오고
게 등딱지 걷어내고 본격적으로 먹는다
해산물 누들도 먹고
태국식 그린커리 요리
저 위 동그란 열매는 초피열매다
정말 맛있다.
소고기 볶음도 주문
밥이랑 먹으면 꿀맛
다음 날에는 스테이크도 시켜 먹고 여기저기 누들도 계속 먹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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