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 근처 1호선 양원역 바로 앞에 있는 중랑숲

 

 

 

 

 

 

 

캠핑장도 갖추고 있는데 가족끼리 오기 좋다.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하다.

 

 

 

 

 

 

숲 조성을 정말 잘해두었다.

 

 

 

 

 

 

 

 

 

 

 

중랑숲 카페는 매점 겸 캠핑용품 판매소인데 없는 게 없다.

얼음을 사서 봉지에 담아 맥주를 보관!

 

 

 

 

 

 

저녁으로 목살과 망고새우 샐러드 그리고 소고기느님

고기를 굽는 손은 아가씨 서방님

 

 

 

 

 

 

 

캠핑의 묘미는 해가 진 이후부터!

고즈넉하게 해가 지기 시작하면 세상에서 벗어난 기분이 들면서 평화로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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