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정말 한여름 아니면 온천, 사우나를 즐겨 찾는다.
심지어 장마철에도 사우나를 하고 나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몸이 가볍다.
다만 깨끗한 곳을 찾는 게 쉽지가 않다. 사우나는 호텔 사우나가 제일 깨끗하고 쾌적하다.
양재동 교원 회관이 지은 호텔 사우나는 투숙객이 아니어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는데, 화성시에 이사온 뒤로는 마음에 드는 사우나를 찾는 게 힘들었다.
그래서 율암 온천도 가 보고 했는데 너무 멀었다. 그러다가 호수 쪽에 사우나가 생겼다고 해서 갔다. 나쁜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한겨울이라 그런지 반신욕만으로는 아쉬워서 가게 됐다.

빌딩 앞쪽에 공원 주차 자리가 많길래 주차하고
1분 남짓? 걸어 갔다.
바로 앞이다.

2층에서 수납
남탕은 4층
찜질방은 3층인데 공사중이라고 한다. 우리는 찜질방을 안 좋아해서 별 상관 없었다.

큰 빌딩이 아니어서 층을 쪼개 운영하다 보니 이런 안내가 있다.

지역화폐는 안 된다.

주말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여탕엔 나 혼자뿐이다가, 두 분인가가 더 오셨다.
솔직히 이렇게 작은 사우나는 처음 봤다. 아담하다.
그래도 탕이 3개인가 있을 것 다 있고, 습식 사우나도 있었던 것 같다.
물도 깨끗했다. 샤워대에서 씻고, 습식만 이용한 것 같다.
바닥도 깨끗하고, 미끄럽지 않고 좋았다.

이 가격에 가까운 곳이니 마음에 들었다. 이 정도로 쾌적하면 이거 너무 좋잖아 싶었다.
사우나 좋아하시는 분이 호수 사우나는 좀 비싼 듯하다며 오산 일광 사우나, 궐동 불한증막을 추천해 주셨다.
나중에 가 봐야겠다.
'마트 등등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산 케이메디의원 2만원에 독감 예방 접종했다 (0) | 2026.09.22 |
|---|---|
| 내돈내산 집사람 기름응고제, 요리 기름 응고제 (0) | 2026.09.15 |
| 대구 미성당 납작만두 본점, 브라운슈가 케이크, 호텔소호 후기 (0) | 2026.09.11 |
| 삼진어묵 김치어묵우동 추천 내돈내산 후기 (0) | 2026.09.10 |
| 위례 요리 수업 들으러 가기 (0) | 2026.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