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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등등 리뷰

내돈내산 집사람 기름응고제, 요리 기름 응고제

by sixtyone 2026.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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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튀기듯 굽는 음식을 한다. 돈까스나 용가리 너겟 같은 것. 올 봄엔 두릅, 엄나무순을 사다가 튀김을 좀 했었다. 이런 경우 체에 기름을 걸러 이래저래 소진하려고 애를 쓰지만, 그럼에도 남는 기름이 처치 곤란일 때가 있다.

지난 번 위례 수업에 갔더니 선생님이 '기름 응고제' 너무 좋다고 하시는 게 아닌가. 같이 수업을 듣던 분들도 연신 동의하시고. 그래서 바로 검색해서 주문했다.

양을 어느 정도로 해야 할지 몰라서, 기름에 저 정도 넣었는데 젤리처럼 굳더라. 바로 일반 쓰레기로 분류해서 버리면 된다.

기름이 뜨거울 때 넣어야 한다! 만약 식은 기름이라면 렌지에 돌려 응고제가 녹을 정도로 데운 후에 응고제를 넣으면 된다.

이거 너무 편해서 없을 때 고생한 걸 생각하니 ㅠㅠ 역시 사람이 배워야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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