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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록 - 국내

국내 온천 추천 8곳, 직접 다녀 본 온천 솔직 후기

by sixtyone 2026.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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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진 덕구온천
★★★★★

물이 정말 좋다. 노천탕도 굳!
리조트 시설도 괜찮아서 가족 여행으로도 만족했다. 한식당 식사도 정갈하고 나물류도 맛있었다.
다만, 한식당 가격 대비 식사가 비싸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더라. 차를 타고 나가면 전국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이 있다.
단점이라면,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다. 대구나 부산으로부터도 가까운 곳은 아니다.
차로 5~10분 거리에 있는 국립 구수곡자연휴양림도 있어서, 숙박비가 부담스러운 경우라면 여기도 좋다. 대신, 방 얻기가 어렵다. 추첨,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30분 거리에 위치한 국립 통고산자연휴양림은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데, 대신 연식이 좀 있다. (리모델링을 해서 욕실도 깨끗 청결하고 정말 좋은 곳이다.)
https://rednotebook.tistory.com/m/2737

24년 1월 동해울진 여행(2)-울진구수곡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덕구온천사우나, 덕구온천 추천 맛

이번 여행의 목적 울진 덕구온천 지척에 있는 구수곡자연휴양림이다.여기서 2박하며 덕구온천 사우나 하며 산책이나 다닐 생각이다. 나에겐 이게 진정한 휴식이다.구수곡자연휴양림은 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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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9월에 또 방문했었다.

2. 거창 백두산천지온천
★★★★★
https://rednotebook.tistory.com/m/2905

25년 5월 거창 가조 백두산천지온천, 토종흙돼지식당 완벽완벽

경남 거창 금원산 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 자고 3-40분 거리에 있는 가조 백두산천지온천으로 갔다.가조 온천은 원탕으로 물 좋기는 전국에서 손꼽힌다고 생각한다.https://rednotebook.tistory.com/m/29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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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치면, 덕구 온천과 1, 2위를 다툰다. 정말 좋다. 노천탕도 좋다.
다만, 숙박 시설이 없어 따로 숙박을 해야 하는데, 차로 5~10분 거리의 거창항노화힐링랜드를 추천한다. 그런데 여기는 자연휴양림이라 선착순 혹은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근처 식당 좋은 곳도 많다.

3. 청송 솔샘온천
★★★★

물이 좋아서 찾아갈 곳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시설이 너무 좋다. 특히 노천탕 정말 좋다.
최신 리조트라 시설 좋고, 온천 디자인이나 시설도 잘 정비되었다.
주왕산 국립공원의 걷기 좋은 길이 지척이다. 평지인 데다 같은 길을 왕복해도 볼거리가 많은 추천하는 길이다.
인근 닭구이 식당 88식당도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정도로 좋은 곳인데 바로 곁이다.
https://rednotebook.tistory.com/m/2745

24년 3월 동해안 여행(6)-청송한옥 민예촌, 소노벨 청송 솔샘온천, 동성식당, 청송 주왕산 세계지

청송에서 하룻밤 묵을 곳은 청송한옥 민예촌이다. 청송군에서 운영하는 것 같은데, 너무 좋은 한옥 숙소인데 1박에 9만 원 정도이고 소노벨 청송 바로 옆이라서 예약했다. 3월 지나서는 소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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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경 STX리조트 스파 산토리니
★★★★

물 좋다. 그러나 물 하나만 보고 찾아갈 곳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스파 시설이 좋고, 수영복 입고 노천탕에서 펼쳐진 산세를 보며 산바람 느끼면 정말 어디에도 없을 특별하고 편안한 기분이 든다.
아주 북적이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부모님과 함께 가족 여행을 가기도 했는데, 조용하고 편안하고, 좋았다. 단점은 근처에 식당들이 없다.

5. 제주 WE호텔 수영장
★★★★


https://rednotebook.tistory.com/m/2862

24년 12월 제주도(3) WE호텔 수영장 숙박없이 수영장만 이용, 진짜 물 좋고 편안한 곳

WE호텔 가는 길이다.한라산 모자가 훤히 보인다.한라산 예보에 따르면 내일 오전까지 눈소식이 있고, 오전 7시부터 개고 낮 1시까지 해가 반짝 떠있다.내일 영실코스 가는 게 기대된다.보통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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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은 아닌데, 수영장 이용권만 끊으면 끝내 주는 노천 온탕을 만날 수 있다. 여기 때문에 제주도를 가고 싶을 정도다. 너무 조용하고 좋았다. 성수기에는 이런 조용함은 없을테니 12월 26일~30일, 2월쯤 다녀 오면 정말 잘 왔다 싶을 거다.

6. 강릉 호텔탑스텐 금진온천
★★★☆
https://rednotebook.tistory.com/m/2742

24년 3월 동해안 여행(4)-정동진 청화대 동태찌개, 심곡방파제, 호텔탑스텐 금진온천 수영장, 삼척

강릉에서 찾은 마지막 맛집은 청화대 동태찌개였다. 강릉 숲속집, 대관령할매감자탕, 그리고 정동진 쪽에 있는 청화대 동태찌개 여러 번의 강릉 여행에서 늘 식사가 좀 아쉬웠던터라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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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설도 좋고, 물도 괜찮다. 노천탕이 없어서 별이 반 개 빠졌다. 대신 실내 수영장이 모두 온천물이다. 내가 갔을 때는 비수기 평일이라 한산해서 전세낸 것처럼 수영을 할 수 있었기에 별 네 개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지는 않을 것 같아서 반개 뺐다. 강릉에서 좋은 경험을 꼽으라면 탑스텐에서 수영하고 사우나 한 걸 말할 정도로 좋았다.
탑스텐 후기에 덕구 온천 리조트 후기도 같이 있다. 덕구는 여러 번 가서 여기저기 출몰

7. 수안보파크호텔 온천
★★★☆

수도권에서 가기 편한 물 좋은 온천으로는 수안보도 빼 놓을 수 없다. 수안보에는 신축이나 리모델링한 모텔도 있지만, 그래도 옛날부터 있었던 파크호텔이 마음이 편하다. 노천탕도 있다.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믿음이 가는 곳이다.  

8. 고창 석정온천휴스파
★★★☆
https://rednotebook.tistory.com/m/2994

25년 12월 고창 석정온천휴스파, 전북 온천 추천

휴양림을 나와서 인근에 있는 석천휴스파에 갔다. 어제 휴양림 가는 길에 본 곳이다.고창에 온천이 있다니. 온천 옆에 호텔도 있었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신축이라 시설도 좋아 보였다. 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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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찾은 곳인데 최근 시설이다. 노천탕도 좋다. 큰 사우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근에 좋은 온천이 드물어 사람이 많다. 근처에 들른다면 가 보면 좋을 것 같다. 물도 좋았어서 기분 좋게 온천을 한 곳이다.

그 외

<탄산 온천 이야기>
탄산 온천으로는, 예전에 평창 진부 켄싱턴 플로라 호텔 지하의 탄산 온천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보다 나은 곳을 발견하지 못했다. 언젠가부터 공사중이라고 하더니 탄산이 안 나오는지 그대로 사라져 버린 것 같다.
속초 오색탄산온천도 켄싱턴보다 못했다. 얼마전 방문한 능암탄산온천은 아예 탄산이 없었다.

<그 외>
제주 JW 메리어트의 오레브핫스프링앤스파, 경주 소노캄 경주의 웰니스 풀앤스파는 '으른'들의 '워터 파크' 느낌이어서 여기에 넣지 않았다. 한적하고 조용한, 산공기가 타고 내려 오는 노천탕을 좋아해서 그렇다.
마찬가지로 제천 리솜 포레스트도 사람 많은 워터 파크 같아서 뺐다. 설악 한화리조트의 워터 파크도 천연 온천수이다. 여기도 워터 파크여서 노천탕이 있어도 넣지 않았다.  
화성시에 살다 보니 월문온천도 종종 가는데, 여기도 노천탕이 있어 좋아하고 물도 괜찮다. 큰 사우나 같은 느낌이고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굳이 소개하지 않았다.
속초 척산온천도 정말 좋은 곳인데 늘 사람이 많았어서 아주 이른 시간 방문 가능하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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