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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쓸 것들 파라벤과 안식향산...어쩌고 들어간 것들을 찾아내 비웠다. 내가가진 모든 화장품들이 이러했다. 어쨋거나 개봉후 유통기한이 2~3년이라니...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버리기로 했다. 돈도 없는데 아프면 지옥이니까. 화장품처분, 천연화장품 2009. 1. 1.
소고기 미역국 엄마가 압축해서 보내신 국거리용 소고기가 있어서 후루룩 해 먹었다. 2009. 1. 1.
1분 만에 만드는 클렌징오일, 수분크림, 뾰루지젤 화장품이 떨어져서 만든 에센스, 클렌징 오일, 티트리 뾰루지젤. 특히, 1분 만에 만드는 클렌징 오일! (슈에무라보다 낫다) 클렌징 오일은 정말 만들기가 간편하고 쉽다. 화장품용 오일과 '올리브리퀴드'라는 제품만 있으면 끝. (120g 정도에 약 4,000원 정도면 완성) 7:1 정도의 비율로 둘을 섞어주기만 하면 된다. 올리브리퀴드라는 제품은 오일을 물로 씻기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주는 천연제. 써 봤는데, 이중 세안을 할 필요도 없이 뽀독뽀독하게 씻긴다! 자외선 차단제와 비비크림, 마스카라까지 완전히.. 흑흑 화장솜으로 닦아내 봤는데 잔여물이 전혀 없더라. 신기해서 괜히 야밤에 화장 또 하고 또 지워봤다.;;; 에센스 역시, 원하는 화장품용 워터에 올리브유화왁스를 녹이면 끝. (가열이 필요한데 중탕을 .. 2009. 1. 1.
겨울 군산 (2) - 구 군산세관 1920년대의 군산 풍경인데 두 번째 사진의 내항 앞으로 가지런하게 배치된 적산가옥들은 일본인 거주지의 모습이다. 조선인들은 이 지역을 계획적으로 개발하고 새 집을 짓는 동안 계속해서 밀려나 산비탈에 모여 살게 된다. 군산의 당시 번화가였던 영화동, 장미동, 월명동에는 그래서 군산세관, 구 장기십팔은행, 구 조선은행, 그리고 백년광장을 중심으로 히로쓰 가옥, 월명동 가옥, 동국사 등 일식 건물들로 가득하다. 군산 시내를 걸으면서 알게 된 것은, 이 곳이 평야라는 것이었다. 평평한 땅이었다. 부산만 하더라도 어떻게 저런 곳에 동네가 들어섰을까 싶을 정도로 산비탈 사이사이로 빼곡히 집들이 있다. 하지만 군산은 가장 높은 해망공원의 지대가 101m 였으니, 도시가 참 사람살기 좋은 지대더라. 이렇듯 남도만 가.. 2008. 12. 31.
겨울 군산, 먹거리 - 빈해원, 일해옥, 이성당 전후 일본의 풍경 군산 근대 건축 여행 : http://rednotebook.tistory.com/1560 구 군산세관 : http://rednotebook.tistory.com/1563 히로쓰 가옥 : http://rednotebook.tistory.com/1567 동국사 : http://rednotebook.tistory.com/3 적산가옥들과 거리 풍경 : http://rednotebook.tistory.com/2 일본과 조선의 역사, 내항 : http://rednotebook.tistory.com/5 이영춘 가옥 : http://rednotebook.tistory.com/1126 구 조선은행, 구 십팔은행, 백년광장 : http://rednotebook.tistory.com/7 군산 먹거리, 쌍용.. 2008. 12. 30.
겨울 군산, 먹거리 - 짬뽕과 송정식당 전라북도의 중심 전주가 예향으로 이름이 나서인지 한정식 중심이라면, 군산은 100년 항구 도시답게 해산물이 유명하다. 간장 게장과 아구찜이 태어난 도시이고 (마산식 아구찜과는 달리 참기름을 넉넉하게 쓰는 구수한 맛), 1920년대 부터 경성 다음으로 번화한 국제도시여서 (물론 쌀을 탑처럼 쌓아두고 오사카와 고베로 수탈하느라 그런 것이지만) 음식들이 하나같이 세련된 맛이있다. 중국식당들도 차이나타운의 중식도 아닌, 한국식 중식당도 아닌, 지역 특유의 향토색이 굳건하게 뿌리내린 느낌이랄까. 차림들은 간소했고, 꼭 필요한 찬들만 적은 양으로 놓여졌다. 지저분하다는 를 못 본데다, 번성했던 도시가 쇠락한 기운이 드는 군산 거리의 느낌과 달리 식당들은 하나같이 단정했고, 특히 서빙하는 매무새들이 재바르고 자신감이.. 2008. 12. 30.
겨울 군산 (1) 전후 일본의 풍경 - 근대건축여행 강경은 너무 황량할 것 같고, 목포는 너무 화려할 것 같은 계절이라 군산을 다녀왔다. 근대 건축 지도 한 장, 군산 시내 전도 한 장, 사전 조사 스크랩 자료 한 뭉치들고 골목들을 걷고 또 걸었다. 전후 쇠락한 동경의 모양새가 이러했으리라. - 사진은 모두 '퐁탁스 메'(pentax me-super) 여행을 준비할 때는 최대한 오래 머물면서 적산가옥(적들의 재산인 가옥이라는 뜻)이 한 구락을 이루던 일본인 타운과 지금은 개발로 사라진 프랑스인 타운 (서래), 러시아인 거리들까지 커버하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그 흔적이 너무 없어서 당황했다. 가던 길에 계속 스크랩한 것들을 보며 군산이라는 장소의 지리를 머리로 익히고, 또 얼마나 기대했던지. 해산물의 보고답게 해물짬뽕이 유명한 도시. 의 찐한 오징어-해물.. 2008. 12. 29.
27초 여행 2008. 12. 24.
가족 나들이, 안동 2008. 12. 16.
동생과 엄마를 위한 화장품 AHA 필링젤, 녹차알로에 크림, 클레이 스킨, 녹차 라벤더 스킨 엄마를 위한 콜라겐 크림 그리고 천연치약, 여성 청결제, 각종 허브가루 스크럽 오일 2008. 12. 11.
감자계란국 2008. 12. 11.
간단한 천연 스킨, 수분크림, 샴푸 만들기 1. 스킨은 화장솜에 묻혀 얼굴에 남아 있는 잔여물을 닦아주는 세안의 마지막 단계라고 한다. 여러 유해 독성 요소를 피하고는 싶지만, 아직은 엄두가 안 나는 분들은 스킨이라도 만들어 쓰면 좋을 것 같다. 스킨은 대개 물이니까, 좋은 물을 쓰면 되는 것이다! 플로럴 워터, 자체가 하나의 스킨. 플로럴 워터는 수증기 증류법으로 에센셜오일을 만들 때, 위에 뜬 에센셜오일을 분리하고 밑에 남아 있는 증류액을 플로럴워터로 사용하며, 약 0.05%의 에센셜오일이 포함되어 있단다. 건조함이 심해지거나, 건성피부: 로즈 워터 피지가 많아지거나, 청결, 모공수축에 좋은: 로즈마리 워터 모두에게 좋은 것: 알로에 워터 모두에게 좋고, 습진, 여드름을 진정: 라벤더 워터 지성이나 염증에 좋은 것: 위치헤이즐 (톡 쏘는 느낌.. 2008. 12. 10.
고추장감자 찌개, 두반장배추 국수 고추장 찌개는는 어릴 때 부터 좋아했던 음식이었다. 그냥 찌개에 고추장을 넣는다기 보다는, 걸죽해져야 하는 것이 이 찌개의 정체성(;;)이다. 고추장 찌개는 대신 감자와 통멸치, 양파.. 이렇게 세 가지만 넣으면 된다. 물론 된장 찌개나 김치의 종류가 집집마다 다르고 지역마다 다르듯이, 고추장 국물을 기본으로 기호대로 넣어 먹어도 된다. 하지만 '걸죽, 달달, 매콤'해야 하려면 감자 전분이 필요하다. 물을 적게 잡으면 감자가 잘 안 익으니까 말이다. 고추장 찌개는 '맑고 시원한' 국물이 아닐, '걸죽, 달달'인 찌개다. 그래서 거의 물이 안 보이고 감자와 통멸치만 보이면 된다. (양파는 국물이 졸아들 때 까지 익히기 때문에 그 때쯤 되면 흐물흐물...사라지는;;) 어쨋거나 고추장 찌개와 그 찌개의 타박타.. 2008. 12. 9.
천연 화장품 만들기, 로션 주문한 전자저울과 핫플레이트가 도착해서 올리브 로션을 만들었다. 레서피는 워니님의 레서피( http://blog.naver.com/bubblebank )를 따랐다. 정제수 80g올리브오일 엑스트라버진(또는 유기농) 15g 올리브유화왁스 3g히알루론산 3g, 천연한방방부제 2g (하지만 난 비타민E로 대체했따. 히아루론산이 한방방부제랑 잘 안 섞인다고해서)라벤더e.o 2방울 처음에 100ml만 했는데, 너무 양이 적어서 200ml를 더 만들자고해서 한 통 더 만들었다. 그런데 블랜더로 많이-오래 저었더니 색도 하얗게 되고 점점 걸죽해져서 정말 '로션'이 되었다. (TAT..감격) 그리고 양이 엄청 많아졌다. 결국 처음에 한 100ml도 다시 저어서 한 통을 만들고, 남은 것은 샴푸 통에 넣었다. 바디로션,.. 2008. 12. 7.
갈비찜, 묵은김찌찜 호주산(이라고 믿고) 갈비를 사서, 반은 탕을 만들고 나머지로 찜을 만들었다. 1. 호주산 갈비로 만든 갈비탕은 닝닝, 맹맹, 맛이 없었다. 2. 갈비찜은 먹을 만 했으나, 한우의 고소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갈비탕은 1차로 삶아낸 후 (그 전에 핏물을 최소 2시간은 내고), 그걸로 끓였는데 정말 별로였다. 저 번에 한우 갈비로 하던 것과 똑같은 순서로 했지만 맛은 천지차이. (너무 싼 갈비였나보다 하며 마음 상했다.) 갈비찜은 너덧 덩이를 하루 밤 재여 놓고 그냥 쪘다. 밥이랑 한 번 먹고, 혼자 맥주 마시며 나머지 먹었다. 키위에 재여 놓으니 썼다. 배가 최고다. 요즘 버닝중인 묵은김치찜. 묵은김치 씻어서, 쌀뜻물 조금 넣고 멸치넣고 끓임. 아... 맛있다. 밥에 척척 걸쳐 먹으면... 흑흑 속이 다.. 2008.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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