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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이 떨어져서 코스트코에서 베이컨을 사 왔다.

예전에 메이플 시럽이 들어간 메이플 베이컨이 있었는데, 그게 요새는 통 보이지 않는다.

그게 정말 맛있는데 ㅠㅠ

그래서 저염 베이컨을 사왔다.

 

 

 

 

집에 오자마자 뜯어서 소분하다보니 제품 사진이 없어서 참조사진으로 대체.

커클랜드 저염 베이컨

네 팩이 들어 있따.

18,290원

 

 

 

 

 

종이호일을 펴 놓고 하나하나 담은 후, 지퍼락에 넣어 냉동실로.

이렇게 하면 훨씬 편하다.

장보고 오면, 소분하는 게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걸 안 하면 지옥을 맛보는....  or 음식을 다 버리게 되는.. 일이 생기므로 한다.

실은 남편이 했다.

 

 

 

 

 

몇 점은 남겨서 바로 구웠다.

저염이지만 짜다.

입맛이 확도는... 밥을 부르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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