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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농사한 콩으로 만든 청국장을 엄마가 보내셨다.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오랫만에 꺼내서 청국장 찌개를 먹었다.

 

되직하게 끓이려다가, 조금 맑게 끓여 보았다.

신김치 썬 것을 서너 큰 술 넣었더니 정말 개운하게 되었다.

버섯도 종종 썰어 듬뿍 넣고, 양파도 많이 넣었더니 맛이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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