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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과 앙코르는 RED를 베이스로 인테리어를 했다.

 

지나치게 모던하지 않은데, 모든 것이 모던하다.

 

 

 

 

 

 

윈 스타일

정말 마음에 든다

 

다시 가면 이번엔 앙코르에서 머물고, 앙코르 클럽인 Xs도 가보고 싶다.

좋은 호텔은 이런 제반 시설(?)이 많아서 좋다.

수영장, 좋은 식당들, 클럽 혹은 스카이 라운지 등등

 

 

 

 

 

 

 

 

 

르 레브(le reve)를 봤던 앙코르, 윈 극장

 

정말 최고의 공연이었다.

 

아마 현재 지구 최고로 진화된 문명의 공연일 거다.

 

 

 

 

 

 

 

 

 

 

 

 

 

남편이 매우 매우 비싼 브랜드라고 얘기했던 브리오니.

 

로비에는 여러 가게들이 입점해 있다.

난 잘 모르는데 남편의 로망인 무슨 양복점도 있고 ...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장식들이나 인테리어가 정말 통일되어 있다.

 

 

 

저 대범한 꽃..

 

 

 

 

 

 

 

조명이 죄다 예술이다.

 

꽃을 모티브로 했는데, 18세기 상하이 느낌난다.

 

 

 

 

 

 

 

나이트클럽 XS

 

매일 낮에 나가 놀다가 밤되면 자기 바빴는데,

담엔 라스베거스에 가면 정말이지 클럽을 많이 가보려고 한다.

 

인테리어가 끝내줬다.

 

 

 

 

 

 

화려한 상점들을 구경하다보면 이 문으로 나오게 된다.

그러면 바로 대로다.

그리고 작은 다리를 지나면 인도가 나오고, 버스를 탈 수 있다.

다리를 건너는 동안은 폭포도 구경하고... 정원을 구경할 수 있다.

 

 

 

 

 

남편이 찍은 거

 

 

 

 

 옛날 캬바레 생각난다.

 

정말 마음에 드는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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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 호텔 수영장이 정말 좋다.

일단 넓다.

그래서인지 사람에 치이지 않아서 좋다.

 

 

 

 

 

우리가 3월 12일 즈음에 가서, 수영장을 오픈하지 않았을 줄 알았는데 물이 있었다!!!!!!!!!!!

라스베가스에서 너무 돌아다니고, 놀고, 공연 보고, 쇼핑하느라

수영장 한번 못 들어가봤다. 4박 5일이 짧다.. 세상에나!

 

 

 

 

 

 

 

 

수영장은 무료이고, 정말 노터치.. 자유로움 만끽할 수 있다.

서비스도 좋다.

 

 

 

 

 

 

호텔 윈 수영장은 정말 넓다.

 

매우 넓다.

 

한 눈에 안 들어온다.

 

태닝 체어도 많고, 아무도 눈치를 주지 않는다.

 

 

 

 

 

여긴 수영장에서 2층 바로 가는 길

대체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지 나가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비밀의 정원같은 곳에 들어갔다가 환상적인 기분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았다.

윈 수영장은 최고일 거다.

 

 

 

 

 

카바나도 아.. 대단해

실제로는 웅장하기까지 하다.

 

 

 

수영장이자 하나의 비밀 정원

 

 

 

숲속 수영장, 정원 수영장 기분이 난다.

 

 

 

 

 

 

 

카바나

사람들이 없다.

슬쩍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봄

 

 

 

 

카바나 안도 무척 포근하다.

일단 넓다.

넓다.

미국은 스케일이 크다. ㅋㅋㅋ

 

윈 호텔 수영장 늠후 좋아 ㅠㅠ

 

 

 

으, 이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조금 있다가 오자."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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