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ESTs (1을 제외한 무순)

1. <우리학교>(한국)
2. <폭력써클>(한국)
3. <더 차일드>(벨기에)
4. <불편한 진실>(미국)
5. <녹차의 맛>(일본)
6. <마이애미 바이스>(미국)
7. <시티즌 독>(태국)
8. <가족의 탄생>(한국)
9.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망자의 함>(미국)
10. <카포티>(미국)

최우수 영화: 우리학교 (김명준 감독)
최우수 남우 주연상: 필립 시모어 호프만 (카포티), 류덕환 (천하장사 마돈나), 유 게 (야연)
최우수 여우 주연상: 공효진 (가족의 탄생)
최우수 남우 조연상: 연제욱 (폭력써클), 오광록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최우수 여우 조연상: 공리 (게이샤의 추억), 배두나 (괴물), 캐서린 키너 (카포티)
최우수 각본상: 짐 자무쉬 (커피와 담배)
최우수 신인상: 고아성 (괴물), 정경호 (폭력써클), 이태성 (폭력써클)
최우수 음악상: 우리학교 ('우리를 보시라' by 조선대학교 경음악단)
최우수 드라마상: 태릉선수촌
그냥 완소상: 정재영 (김대출, 거룩한 계보), 류승범 (사생결단, 가족의 탄생, 아치와 씨팍), 차승원 (혈의 누), 엄정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문소리 (가족의 탄생, 결혼 소식)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