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1월 경주국립중앙박물관 신라금관전 평일 오픈런 후기 (온라인예매도 열림)

11월 17일 월요일 오전 8:49 도착했다.
주차장은 자리가 드문드문 있어서 주차는 어렵지 않았다.
줄이 주차장까지 서 있었지만
9시에 번호표를 나눠 주었기 때문에 (원래는 9:20 번호표 배부)
쭉쭉 빠진다.
8시 50분경 도착해서 10시 30분 관람 배정받았다.

구불구불 줄이 길다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될 것 같다.
11시 30분경에 오후 5시 관람표 배부 중이었다.

원래는 9시 20분부터 배부하는데
9시부터 배부해서 금방 줄 빠지고 관람 시간 받을 수 있었다.

줄 선 순서대로 가장 빠른 시간을 받을 수도 있고
아니면 오후나 다른 시간을 정해
그 시간대 표를 선택해 받을 수도 있었다.

우리는 10시 30분 입장권을 받았다.

포스터와 폰트 진짜 환상적이다.

26년 2월 22일까지 연장되었고
온라인으로도 예약이 열렸다.

차 안에서 잠깐 전화로 볼 일을 보고
10시 30분 입장 시간에 맞춰 나갔다.
특별전시관 앞에서 잠깐 대기한 후,
정각에 입장해서 전시 관람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