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4개
(5개 만점)
넷플릭스에서 여러 나라의 추리물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슬란드 추리물인 트랩트도 1, 2 시즌 모두 좋았다.
특히 1시즌은 진짜 재밌었고 2시즌은 1시즌보다는 못했다.
더 체스트넛 맨은 원작이 있고
6부작이라서 믿고 시작함
오랜만에 웅얼거리는 듯한 덴마크어를 실컷 들었네
답답한 구석도 덜하고
속도감도 나쁘지 않았다.
범인의 동기도 납득이 되었고 무리수 없었던 것 같다.
이렇게 본 것을 조금이라도 기억해 두려고
간단하게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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