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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코스트코 반조리 식품을 신뢰하고 구입한다. 새우 샐러드도 많이 사 먹었다.
불고기는 워낙 유명하고 실속 있어서 구입한 뒤 세 개로 소분해 둔다. 다싯물에 이 불고기와 양파만 듬뿍 넣어도 맛있는 불고기 전골이 된다. 여기에 버섯 넣으면 버섯 불고기 전골.
구리고 LA 갈비는 오븐에 구워 많이 먹는데 소기름이 많아 요즘은 자제 중. 놀러갈 때 바베큐로 딱이다.
광어&연어 회나 모듬 초밥도 돈값 확실히 하는 효자들이다.
이번에 새 식품이 나왔길래 구입했다.
아히요&누들이란다.
파스타 면이 얇아 느끼하지도 않고 마늘 올리브 국수같다.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있다. (역시 먹을 거에 넉넉한 코스트코)
소세지가 있어 같이 볶아 먹었다.
두 명이 배부르게 먹는 양이다.
입맛에 맞아 무지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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