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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록 - 국내

동탄 봄나들이 가기 좋은 곳 안성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금북정맥탐방안내소

by sixtyone 2026.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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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가려고 저장해 뒀던 금광호수 하늘전망대다
금북정맥 산행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
네비에 금북정맥탐방안내소 찍고 가다가 주차장에 자리가 없을 수도 있어 바로 근처 길가에 주차했다.
논에 오리들이 목욕하고 난리다. 밝고 생기있어서 정말 봄이 왔다 싶더라.

엄청 많았다

주차하자마자 이런 풍경이라니
너무 좋다.
실제로 여기 금광호수길은 호수길 중 탑에 들 정도로 좋았다. 느긋하게 쉬고, 앉고 하며 돌았는데도 60분 정도

금방 금북정맥 탐방안내소에 도착한다
금북정맥이 크다

안성의 여러 관광지들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어떤 분이 석남사 추천하셨다
안성에 좋은 곳이 이렇게 많다니

500미터 정도인데 저 정도 경치를 볼 수 있다고?!
바로 저장했다 칠현산

금북정맥 탐방로
이 길 좋다던데 가 보고 싶다

안내소 너무 좋아서 여기마저 핫플레이스다싶더라
차 한 잔 하기 딱이다 주말인데 사람도 없고

바우덕이가 안성 사람이었다니

이렇게 또 배웁니다

여기도 맛있아서 저장
죽주산성
더워지기 전까지 부지런히 걸어야 한다

금북정맥의 다양한 동생물들을 소개하는 곳

이제 나와서 호수길 걸으러 간다

하늘전망대 표시된 것을 따라 가면 1-2분 내에 나온다

벌써부터 좋다

저게 하늘 전망대 일부인 듯

안성 시인 박두진의 시들이 곳곳에 걸려 있다
걷다가 시도 읽고 호수가 바로 옆이고 진짜 이런 호사가 없었다.

물이 고요하게 찰랑이는 소리, 봄볕, 온화한 바람, 맑은 하늘
날씨가 정말 예술이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을 했다.

나트막한 길 뿐이다

이렇게 하늘전망대로 진입

몇 걸음 올라 가다가 고소공포증 있어서 나는 도로 내려 오고
남편만 끝까지 올라 갔는데
너무 빙빙 돌고 그다지 큰 감흥은 없었단다

저기로 가서 금광 호수도 볼 수 있다

하늘전망대에서 돌아 가기 아쉬워서 길을 더 걸어 갔더니 이렇게 좋은 곳이 나온다
여기가 너무 좋았다

세상에
호수가 주는 멋이 이런 거구나

물멍 하늘멍 바람멍

다시 왔던 길로 돌아 간다. (이 편이 나음)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다.
호수의 매력에 완전 빠졌다

돌아 가는 길은 내내 산수를 모두 볼 수 있다

우리가 갔던 곳이 혜산정이었다.
혜산정에서 하늘전망대 쪽으로 원점회귀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

점심을 먹으려 하니 왜이리 문닫은 곳, 영업 전 식당이 많은지
안성 시장을 돌다가 겨우 발견
시장칼국수
닭칼국수이다.

식당이 깨끗하고 좋았다

김치 진짜 맛났다

얼큰

수제비

정말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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