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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동탄에 사는 친구 덕분에 알게 된 집이다.
21년인가 22년부터 갔으니 오래 갔다.
친구를 만날 때면 늘 여기서 만난다. 우리가 여기저기 다른 곳도 좀 가 보자고 다녔지만 다 기준 미달이어서
결국 퀸스타운을 가게 된 거다.
마따한 대안이 없다.
브런치에 충실하고 맛이 모난 데가 없고 서비스나 실내 환경도 나쁜 구석은 없다.
퀸스타운 너무 좋고 추천하고 서울이나 천안에서 여기 오기 위해 애를 써야 한다는 것이 결코 아니다.
퀸스타운만 10번도 넘게 갔지만 아직까지 여기서 무엇을 먹고 식중독이나 배탈, 두드러기가 올라온 적이 없다. (동탄의 다른 식당들에서 한 두 번씩 겪은 일들이다.)
친구와 담소를 나누면서 접객이나 다른 손님들의 병크를 겪은 적이 없다. 마음 편히 식사를 하고 커피를 한 잔 할 수 있다.
따듯한 음식은 따듯하게 찬 음식은 차게
적당한 온도의 음식은 적당하게 나온다.
특별히 더 짜고, 더 달고, 더 쓰고, 더 시고
괴상한 맛이 없다.
동탄에서 이것도 귀한 곳이다.
화성지역화폐도 되고 포인트 적립도 된다.

나는 에그 베네딕트 먹고 친구는 나를 위해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 (내가 지나가는 소리로 프렌치 토스트 먹고 싶다고 해서 ㅠㅡㅠ)
평소엔 그 로제 파스타 그것도 잘 먹었다. 암튼 음식은 다 모난 데 없다.

어휴 토마토 어찌나 맛나던지

치동천 따러 동탄역으로 걸어서 스벅
못다한 수다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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