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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마지막 밤은 충주 계명산자연휴양림이다.
여기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 날 집으로 간다.
우리가 묵은 곳은 무궁화집
계명산 자휴 정말 대만족이었다.

아침 풍경

앞에 주차하면 된다
무궁화집은 옆집과 붙어 있는데 이웃복이 있어서인지 조용하고 매너있는 분이 묵어서 우리도 고즈넉하게 풍경 만끽하며 편히 묵었다

무궁화집 앞
탁자와 데크도 아주 널찍하다

밤에 도착했을 때 무궁화집 모습
너무 좋더라

쾌적, 따듯, 청결 다 최고

욕실

문경에서 포장해온 용궁석쇠구이를 저녁으로 먹었다

이렇게 맛난 집이 근처에 있으면 맨날 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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