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녀 오다가 들러 세차하기 좋은 곳이다.
죽전휴게소 자동세차기는 워낙 유명한 데다.
퇴근길이나 주말에는 꽤 기다리기도 한단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여러 분 이용하면서도 3-4대 이상은 기다리지 않았다.


이 문 앞에 가게 되면 안내문이 나와 있다.


이렇게 돈 투입.
카드 가능


버블버블
거품이라 기스 안 난다고.
실제로 그랬다.


문이 열리고..
슬금슬금 들어 간다.


뭐 알아서 다해주니 편하다.
꽤 세차가 잘 된다.

자동세차가 끝나면 앞에서 마른 수건(코스트코 극세사 수건)으로 슬슬 물기를 닦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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