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중간에 칼이 있으니까 좀 무습넹;;
훠궈를 처음 먹고 너무 맛있어서 진짜 통장 탕진하곤 했었다.
불이아를 처음 가서 푹 빠졌던 거다.
신라면 맵기가 최대치인 맵찔이인 나조차도 즐길 수 있는 ‘마라’의 다채로운 맛이 좋았다.
<2013년 불이아>
https://rednotebook.tistory.com/m/2014
불이아 논현동 - 즐겨찾는 곳 (강남 훠궈)
지난 달 말.. 11월 30일에 별미가 먹고 싶어서 후다닥 달려간 곳. 예전에 반포에 있을 때는 자주 갔는데, 서초동으로 온 이후에는 잘 못 갔다. 엄마가 서울에 오셨을 때 남동생, 남편이랑 함께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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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하이디라오 소스를 직구해서 집에서도 즐겨 해 먹곤 한다.
꼭 넣는 것은
가급적 투쁠 소고기, 새우
동두부(국산 두부 사서 물 좀 뺀 후 지퍼락에 넣어 냉동실에 둔다. 그리고 해동한 뒤 쭉쭉 짜서 물기 뺀다.)
연근, 죽순, 알배기 배추, 감자 반 개
숙주, 청경채, 목이버섯(북한산 좋은 것으로 산다. 중국산은 안 산다 맛이 무맛임 맹맛)
그 외 그때그때 냉장고에 있는 버섯이나, 어묵도 넣는다.

요즘은 차오차이 소스도 잘 먹는다. 안 달고 엄청 깔끔해서 좋다.
<차오차이 훠궈>
https://rednotebook.tistory.com/m/2815
샘표 차오차이 마라훠궈, 즈마훠궈 소스 솔직 후기 - 제대로다
샘표 차오차이 소스 이번엔 마라훠궈 소스 2종이다. 시추안 마파두부 사먹고 좋아서, 그 날 바로 온라인으로 이것저것 주문한 것이다.계속 차오차이 소스 후기를 올리니 혹시 협찬 받아 홍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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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이 있으면 정말 좋다.
삶아서 냉동한 죽순을 사서 소분해 둔다.

훠궈, 마라탕을 못 먹는 사람 기준으로
하이디라오 소스 3T를 체망에 넣고 한 5분 끓인다.
사골국을 약간 섞는다. 이 날은 마라탕 처음 먹는다는 친구가 와서 저렇게 적게 넣었다.
국물 풀어 보고 조절하면 된다.
우리는 저 소스의 6-70%는 넣는 듯

끓인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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