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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 하나로마트 안에 젤라또 가게가 생겼다.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로마에서 젤라또 먹고, 너무 맛있어서 충격 받은 뒤로 아이스크림은 거의 안 먹어도 젤라또는 한번씩 꼭 먹는다.

가게 이름은 빨라쪼 델 프레도

여러 맛 먹어 보려고 시도

이 달의 젤라또라기에 '리조'를 선택해 봤는데, 쌀알갱이 같은 게 씹혀서 나는 좀 별로였다. 

보성말차는 뭐 언제나 안전한 선택, 괜찮았다.

파스타치오도 안전한 선택, 괜찮았고

제일 좋았던 것은 '리모네' 레몬이다. 상큼해서 젤라또와 어울렸다.

말차와 리모네가 좋았고, 나머지는 좀 달고 상큼한 맛이 덜해서 다음엔 안 먹을 것 같다.

다섯 가지 맛을 사서 왔다. 

왼쪽 '리모네' 레몬과 말차(녹차)가 좋았고 

쌀 알갱이 씹히는 리조는 달고 텁텁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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