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어봉 등산 후 집에 가는 길에 뭐 먹을까 하다가
남편이 찾은 곳이다.
<악어봉 등산 후기>
https://rednotebook.tistory.com/m/2888
충주 악어봉 등산, 50분만 오르면 시원한 풍경이 펼쳐지는 곳
휴일을 맞아 적당히 걸을 곳을 찾아 악어봉에 갔다.평속 1.5km/h인 아주아주 느림보, 체력 약한 사람도 가는 곳이다.편도 900미터인 거리오르는 데 50분악어봉 데크에서 사진찍고 쉬는 데 10-20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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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너르고 서울쪽 가는 길에 있어서 좋다.
오다 보니 예전에 계명산자연휴양림 가던 쪽이다!
<계명산자연휴양림 무궁화 숲속의집 후기>
https://rednotebook.tistory.com/m/2751
24년 3월 동해안 여행(11)-충주 계명산자연휴양림 무궁화집
이번 여행의 마지막 밤은 충주 계명산자연휴양림이다. 여기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 날 집으로 간다. 우리가 묵은 곳은 무궁화집 계명산 자휴 정말 대만족이었다.아침 풍경앞에 주차하면 된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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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이라 한산하다.
실내도 너르고 아주 쾌적하고 좋았다.
사장님도 어찌나 친절하고 좋으시던지 정말 마음 편히 밥 먹었다.
충주엔 올 때마다 기분 좋아져서 가는 것 같다.
청주는 뭐랄까 복합 도시같아 복잡한 기억인데 충주는 단정하고 환대받는 느낌이다.
계명산 자연휴양림도 그렇고 종댕이길, 월악산 악어봉 등등 다 마음이 너무너무 편했다.


셀프 코너가 있어서 기호나 식성대로 더 가져다 먹으면 된다.

숯불이 들어왔다.
날이 따듯했는데 비소식이 있고 한낮이 지나서인지 꽤 추웠던 모양이다. 등산하면서 흘린 땀이 식어서인 것 같다.
불이 들어오니 나도 모르게 아 따듯하다 소리가 나왔다.

소금구이 2인분

어휴 침이 꼴깍
진짜 맛있었다.
막 먹었다.


2인분 추가했다.

닭목살과 소금구이 중에서 고민하다가 소금구이를 택했는데
사장님이 그 마음을 아시고 목살도 주셨다.
아유 ㅠㅠ 너무 고마웠다.
뜻하지 않게, 내가 먼저 뭘 준 것도 없는데 내 마음 이리 신경 써 주나 싶어 엄청 기쁘고 고마웠다.
요즘 같은 세상에 참…
목살은 기름장에 찍어 먹는데, 오독하며 부드러운 게 별미였다.
집에 오면서도 숯불닭갈비가 너무 맛있어서 계속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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