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랜더를 아직 못 봤는데
그냥 봐봤다.
틀어 보니 스웨덴 말뫼가 배경이더라.
말뫼는 좋아하는 곳이라서 엄청 반가웠다.
주인공 형사도 마인드 헌터 주인공같이
순하고 또랑하게 생겨서 거부감 없었다.
다만 너무 표현이 없고 의중 없이 움직이는 것 같아서
답답한 면도 있었다.
무난하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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