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기록 - 해외/2011.3 라스베가스&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블루 보틀 커피, 애플숍, 차이나타운

by sixtyone 2018. 10. 15.
반응형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마지막 하루는 현대미술관, 애플샵, 차이나타운을 가보기로 했다. 그냥 쏘다니기로 했다.

어제는 흐리더니 오늘은 엄청 밝다.

현대미술관

입장권

마음에 드는 작가들 찍어둠

이런 애니메이터 늘 즐거움

이거 완전히 반했음

이 사람 기억하고 싶어서 찍어둠

바깥을 보니까 마음까지 시원해진다.

블루 보틀이 이 안에 있어서 갔다.

오 저 거미

라떼를 안 먹는데, 여기 것은 정말 맛있었다.

엽서도 사고

지붕 위에 월리 있다!

월리를 찾아라!

참 미국적이다.

현대미술관 앞 잔디인가 그럼

 

정처 없이 걷기 시작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네

애플숍을 가봄

물건을 구입하면 계산대로 가서 계산하는 게 아니고, 그 자리에서 바로 계산하는 시스템에 놀람

천지개벽하는 기분

 

애플 콘서트를 하더라..

또 구경하다가 하트 봄

차이나타운 쪽으로 오니 결혼식 사진을 찍는 신분가 있네

행복하게 사시길

차이나타운에 오니 좀 북적대는군

 

트램 보는 거 기분 좋다.

벽돌과 나무문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같은 모습

배고파서 들어간 곳에서 이런 것도 먹고

여기는 참 활기가 있다.

어디나 그래피티

샌프란시스코 하트

참 기억에 남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