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마지막 하루는 현대미술관, 애플샵, 차이나타운을 가보기로 했다. 그냥 쏘다니기로 했다.
어제는 흐리더니 오늘은 엄청 밝다.
현대미술관
입장권
마음에 드는 작가들 찍어둠
이런 애니메이터 늘 즐거움
이거 완전히 반했음
이 사람 기억하고 싶어서 찍어둠
바깥을 보니까 마음까지 시원해진다.
블루 보틀이 이 안에 있어서 갔다.
오 저 거미
라떼를 안 먹는데, 여기 것은 정말 맛있었다.
엽서도 사고
지붕 위에 월리 있다!
월리를 찾아라!
참 미국적이다.
현대미술관 앞 잔디인가 그럼
정처 없이 걷기 시작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네
애플숍을 가봄
물건을 구입하면 계산대로 가서 계산하는 게 아니고, 그 자리에서 바로 계산하는 시스템에 놀람
천지개벽하는 기분
애플 콘서트를 하더라..
또 구경하다가 하트 봄
차이나타운 쪽으로 오니 결혼식 사진을 찍는 신분가 있네
행복하게 사시길
차이나타운에 오니 좀 북적대는군
트램 보는 거 기분 좋다.
벽돌과 나무문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같은 모습
배고파서 들어간 곳에서 이런 것도 먹고
여기는 참 활기가 있다.
어디나 그래피티
샌프란시스코 하트
참 기억에 남는다.
반응형
'여행 기록 - 해외 > 2011.3 라스베가스&샌프란시스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샌프란시스코 옴니 호텔 후기, 정말 고풍스럽지만 비싼 (0) | 2018.10.15 |
---|---|
샌프란시스코 첫 날, 시티투어 버스 5자매 빌딩, 비스트로 부딘 치오피노, 클램 차우더 (0) | 2018.10.15 |
라스베가스 거리 풍경 사진들 (0) | 2018.10.15 |
그랜드 캐년 웨스트림 헬기 투어, 인생 최고의 비행 (2) (10) | 2015.02.08 |
그랜드 캐년 웨스트림 헬기 투어, 인생 최고의 비행 (1) (0) | 2015.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