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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차를 타고 가다가 본 푸켓 거리 풍경들
저런 집들은 무척 특색있어 보였다.
벽이 특이했다.
차도 많고 오토바이도 많고...
푸켓 최대의 번화가 빠통 거리에서 한 컷
밤이 되면 트랜스젠더 언니들이 열심히 홍보하고 다닌다.
언뜻 보면 위험할 것 같은 거리지만 의외로 야시장같은 분위기다.
사실 이름도 모르는 왕궁을 들어갔다 왔다.
관광객들은 정말 많았는데 너무 덥고, 비까지 내려 보는둥 마는둥하고 나왔다.
조금 아쉽다.
비가 오다 말다 했는데도 관광객들이 참 많았다.
화려하다
돌벤치가 참 독특하다
코끼리 농장에 들러 파인애플도 실제로 보고..
와우
이것이 진짜 파인애플 농장이다!
아니 파인애플 밭이다.
이국적인 식물들
나무 의자들이 이쁘다.
어디를 가도 있던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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