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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어드바이저나, 여느 잡지들에서도 공통적으로 손꼽는 곳이 라야(raya)다.
푸켓타운에 위치하고 있다.
반 수완타위 호텔에서 걸어서 7-8분 정도 걸렸다.
어르신들 걸음걸이이니 젊은 사람들은 더 빨리 갈 수도 있겠다.
6명 예약하고 방문
태국 챠이니즈의 전형적인 건물
요리도 그렇다.
일단 맛은 겁나 좋았다.
너무 맛있었다.
실내
실내
메뉴
사진이 같이 있어서 정말 좋았다.
다양한 메뉴
그린커리에 소면이 있는 건데
이제 젤 맛있었던 것 같다.
하나만 주문했다가 나중에 추가
와 진짜 맛있더라.
저게 게살인가 그랬다.
얼마나 맛있었으면 사진도 많네
개운하고 시원하면서, 달콤 고소... 모든 것이 완벽한 맛!
맛있음 그 자체
삼겸살 튀김
볶음밥 제대로였다.
양도 어찌나 많던지
중국인들은 생선을 참 잘 만듦
쿠알라 룸푸르 잘란 알로 야시장에서 먹었던 그 생선 요리보다는 못했지만,
그래도 괜찮았음.
잘란 알로 야시장의 그 생선 요리.... 내 인생 탑텐에 든다.
(참고 : http://rednotebook.tistory.com/2413?category=674432)
원래 이랬는데 소스를 뿌려 준건가..
어설프게 시도해 본 항공샷
계산대 옆
불이 켜진 모습 예쁘다.
여기 또 가고 싶다. 음식들이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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