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과 앙코르는 RED를 베이스로 인테리어를 했다.

 

지나치게 모던하지 않은데, 모든 것이 모던하다.

 

 

 

 

 

 

윈 스타일

정말 마음에 든다

 

다시 가면 이번엔 앙코르에서 머물고, 앙코르 클럽인 Xs도 가보고 싶다.

좋은 호텔은 이런 제반 시설(?)이 많아서 좋다.

수영장, 좋은 식당들, 클럽 혹은 스카이 라운지 등등

 

 

 

 

 

 

 

 

 

르 레브(le reve)를 봤던 앙코르, 윈 극장

 

정말 최고의 공연이었다.

 

아마 현재 지구 최고로 진화된 문명의 공연일 거다.

 

 

 

 

 

 

 

 

 

 

 

 

 

남편이 매우 매우 비싼 브랜드라고 얘기했던 브리오니.

 

로비에는 여러 가게들이 입점해 있다.

난 잘 모르는데 남편의 로망인 무슨 양복점도 있고 ...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장식들이나 인테리어가 정말 통일되어 있다.

 

 

 

저 대범한 꽃..

 

 

 

 

 

 

 

조명이 죄다 예술이다.

 

꽃을 모티브로 했는데, 18세기 상하이 느낌난다.

 

 

 

 

 

 

 

나이트클럽 XS

 

매일 낮에 나가 놀다가 밤되면 자기 바빴는데,

담엔 라스베거스에 가면 정말이지 클럽을 많이 가보려고 한다.

 

인테리어가 끝내줬다.

 

 

 

 

 

 

화려한 상점들을 구경하다보면 이 문으로 나오게 된다.

그러면 바로 대로다.

그리고 작은 다리를 지나면 인도가 나오고, 버스를 탈 수 있다.

다리를 건너는 동안은 폭포도 구경하고... 정원을 구경할 수 있다.

 

 

 

 

 

남편이 찍은 거

 

 

 

 

 옛날 캬바레 생각난다.

 

정말 마음에 드는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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