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윈 앞에서 버스를 타고, 라스베가스 아울렛으로 가는 길에 라스베가스 올드 타운이 있다.

라스베가스를 떠올리면 사실, 바로 연상되는 화려한 네온사인의 건물들이 가득하다.

 

 

 

낮의 올드 타운

 

 

 

 

 

미국 브랜드들이 눈에 익다

 

 

 

라스베가스 프리미엄 아울렛을 등지고 저녁 해지고 난 후 돌아나오는 길

 

 

 

저녁의 라스베가스는 낮과 천지차이다.

 

 

 

 

불빛들이 무지 화려하고 예쁘다.

 

 

 

 

 

 

 

이런 네온사인들의 향연

 

 

 

 

 

저 반구형 네온사인 천장은 엘지전자가 했다나 뭐래나.. 아무튼 많은 관광객들이 그것을 구경하고 있다

 

 

 

 

 

 

 

 

 

이런 글자체 너무 좋다.

 

 

 

화려한 시절을 향수할 수 있는 작은 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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