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호텔 수영장이 정말 좋다.

일단 넓다.

그래서인지 사람에 치이지 않아서 좋다.

 

 

 

 

 

우리가 3월 12일 즈음에 가서, 수영장을 오픈하지 않았을 줄 알았는데 물이 있었다!!!!!!!!!!!

라스베가스에서 너무 돌아다니고, 놀고, 공연 보고, 쇼핑하느라

수영장 한번 못 들어가봤다. 4박 5일이 짧다.. 세상에나!

 

 

 

 

 

 

 

 

수영장은 무료이고, 정말 노터치.. 자유로움 만끽할 수 있다.

서비스도 좋다.

 

 

 

 

 

 

호텔 윈 수영장은 정말 넓다.

 

매우 넓다.

 

한 눈에 안 들어온다.

 

태닝 체어도 많고, 아무도 눈치를 주지 않는다.

 

 

 

 

 

여긴 수영장에서 2층 바로 가는 길

대체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지 나가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비밀의 정원같은 곳에 들어갔다가 환상적인 기분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았다.

윈 수영장은 최고일 거다.

 

 

 

 

 

카바나도 아.. 대단해

실제로는 웅장하기까지 하다.

 

 

 

수영장이자 하나의 비밀 정원

 

 

 

숲속 수영장, 정원 수영장 기분이 난다.

 

 

 

 

 

 

 

카바나

사람들이 없다.

슬쩍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봄

 

 

 

 

카바나 안도 무척 포근하다.

일단 넓다.

넓다.

미국은 스케일이 크다. ㅋㅋㅋ

 

윈 호텔 수영장 늠후 좋아 ㅠㅠ

 

 

 

으, 이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조금 있다가 오자."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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