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 따듯한 밥
분류 전체보기
(1060)
잡설
(8)
식탁
(190)
당근정말시러님 레시피
(24)
우정욱 님 레시피
(3)
나만의 레시피
(6)
요리책 등에서 본 레시피
(4)
식당 리뷰
(304)
서울
(142)
경기
(126)
기타 지역
(33)
여행 기록 - 국내
(9)
전국
(105)
제주도
(45)
강원도
(45)
여행 기록 - 해외
(136)
2019.8 스코틀랜드 스카이섬
(15)
2019.3 일본 아리타&히라도
(6)
2018.10 다낭
(5)
2017.9 푸켓
(15)
2016.10 하와이
(8)
2015.2 뉴질랜드 남섬
(32)
2013.3 도쿄
(8)
2012.8 푸켓
(4)
2011.3 라스베가스&샌프란시스코
(17)
북유럽
(9)
서부유럽
(0)
스페인
(8)
가우디 건축
(9)
태국
(0)
마트 등등 리뷰
(80)
사진 중독
(43)
책과 영화들
(22)
밑줄 문장
(49)
만들기 생활
(24)
about
(0)
Tag
Admin
Write
/
/
시대와 율법
2009. 2. 18. 23:11
"시대를 분별하라. 그렇지 않으면 성경을 쉽게 타협할 수 있다."
점점 더, 바울이 지탄하던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자들'이 지금 나의 모습이 아닌가한다.
깨어있자, 우는 사자처럼 잠식당하기 전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식탁 위 따듯한 밥
'
밑줄 문장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라우마
(4)
2009.03.03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중에서
(0)
2009.03.03
닻
(2)
2009.02.02
독일 문인
(0)
2008.11.07
예기 중에서
(4)
2008.11.02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