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분별하라. 그렇지 않으면 성경을 쉽게 타협할 수 있다."

점점 더, 바울이 지탄하던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자들'이 지금 나의 모습이 아닌가한다.
깨어있자, 우는 사자처럼 잠식당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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