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의 마지막 하루는 현대미술관, 애플샵, 차이나타운을 가보기로 했다. 그냥 쏘다니기로 했다.

어제는 흐리더니 오늘은 엄청 밝다.

현대미술관

입장권

마음에 드는 작가들 찍어둠

이런 애니메이터 늘 즐거움

이거 완전히 반했음

이 사람 기억하고 싶어서 찍어둠

바깥을 보니까 마음까지 시원해진다.

블루 보틀이 이 안에 있어서 갔다.

오 저 거미

라떼를 안 먹는데, 여기 것은 정말 맛있었다.

엽서도 사고

지붕 위에 월리 있다!

월리를 찾아라!

참 미국적이다.

현대미술관 앞 잔디인가 그럼

 

정처 없이 걷기 시작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네

애플숍을 가봄

물건을 구입하면 계산대로 가서 계산하는 게 아니고, 그 자리에서 바로 계산하는 시스템에 놀람

천지개벽하는 기분

 

애플 콘서트를 하더라..

또 구경하다가 하트 봄

차이나타운 쪽으로 오니 결혼식 사진을 찍는 신분가 있네

행복하게 사시길

차이나타운에 오니 좀 북적대는군

 

트램 보는 거 기분 좋다.

벽돌과 나무문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같은 모습

배고파서 들어간 곳에서 이런 것도 먹고

여기는 참 활기가 있다.

어디나 그래피티

샌프란시스코 하트

참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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