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첫 날이다.

공항에서 중심가로 가는 전철 밖 풍경이다.

날이 을씨년스럽네

사뭇 다른 느낌 도시 풍경이다

큰 도시에 온 느낌이 나네

옴니 호텔 앞이었던가

옴니 호텔에 짐 풀고 나가보기 시작

빌딩숲 사이네

걷다가 시티 투어 버스에 탑승

그 유명한 하트도 보임

2층 버스에서 보는 풍경

의사당인가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 나네

빅토리안 시대의 목조 건축물이라나

5자매 빌딩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엄청 자랑스러워하면서 오래 소개

2층 버스여서 이런 눈높이에서도 보네

재미난 간판들

금문교 도착

 

항구에 내림

비스트로 부딘에서 클램 차우더를 먹어 보려고..

해질녁 좋다.

자리 잡고 앉아서 바깥을 보니 항구는 항구네

피어39

자부심이 엄청남

클램 차우더 등장

추천 받아 먹은 치오피노

이때 치오피노를 접하고, 집에서부터 계속 몇 년간을 만들어 먹음

클램 차우더는 이제 흔하지만, 치오피노는 여기 아니면 정말 먹기 어려움

제대로 된 치오피노!

이제 해가 완전히 지고, 옴니 호텔로 택시 타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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