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마사지가 있는 쇼핑몰 바로 옆 큰 건물로 된 맥주집, 디부카 푸켓

한산한 시간에 들어 갔더니 조용하다.

인테리어 너무나 멋지다.

입구도 육중하고 조명도 끝내준다.

테이블도 멋있고

 

푸켓타운 쇼핑몰, 라임라이트

반 수완타위에서 걸어서 3-4분이다.

오른 쪽이 라임라이트 쇼핑몰, 왼쪽이 디부카 건물이다.

실내 너무 멋져

에일 맥주만 두 개 주문

기대 안 했는데 헠... 너무 맛있음

기본 스낵

여기서 껌뻑 또 놀람... 이런 그릇 사고 싶다.

과자도 어찌나 맛있던지

다음에 푸켓을 가면 3박 트윈팜스, 2박 푸켓타운 이렇게 지내고 싶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