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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재 청국장 바로 맞은 편 주택가에 위치한 타번 38.

동네 산책하다가 발견하고서 한번 꼭 가봐야지 했었다.

주말에 부부 모임 가질 때 이리로 예약을 해서 가봤다.

 

일단, 두 부부의 총평은 "느끼하고 짜다."

 

프랜치 어니언 수프, 까르보나라, 스테이크 3개 등을 시켰는데

모든 맛이 결국 똑같아졌다. "느끼하고 짜다."

 

그 이후로는 아무도 여기를 다시 가고 있진 않다.

가끔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볼까 생각은 한다. 식당 분위기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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