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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쪽으로 가서, 다랑쉬 오름에 오르고 싶었다.
그런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잠시 쉬다가 돌아가려고 하는데, 아끈 다랑쉬 오름에 길이 나 있는 것이었다.
사람이 다니던 길인 것 같아서 무작정 오르기 시작했다.
사진은 아이폰 3GS

 




 




 

용눈이 오름이 보인다.


 




 




 

눈앞에 보이던 아끈 다랑쉬 오름. 그냥 가다보니 길이 있을 것 같았다.


 




 




 




 




 




 




 




 




 



 




 




 




 




 

이 모습이 지금 남는 제주의 인상인데, 정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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