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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영화박물관에 차를 세워놓고 아래쪽으로 한 5분 내려오면 사거리가 나온다.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슬슬 걸어가면 그곳이 바로 올레 5코스 시작점이다. 
여기에서 다시 신영 영화박물관 주차장까지 한바퀴 돌기.
20분 남짓 슬슬 걷기에 큰엉까지 볼 수 있다. 무료



제주의 자연을 가장 잘 조성한 곳이 핀크스 골프클럽 내 포도호텔이라고 하는데, 나는 거기 보다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인 것 같다. 제주를 압축해 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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