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비누를 만든 것이 4주가 되어서 이제 쓰고 있다.

전에 만든 것으론 물비누를 대량 생산했고.

괜히 새 라벨을 만들어 봤다. 연말에 언니들 선물로 드리려고 했는데 송년회에 갑작스럽게 가게 되어서 다 준비를 해 두고도 못 들고 갔는데 조만간 어서 어서 줘야징.

 

새가 이쁜 게 있어서 붙임.

전에 만든 물비누에 라벨을 새로 해서 붙여보니 왠지 새 비누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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