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비누가 너무 누리끼리해서 색을 좀 내본다고,

오일에 자초를 담궈놔서 선홍색을 만들었다.

그런데 가성소다와 함께 합쳐지니 역시 같은 색이 되어 버렸다. 아쉬워라

그래도 비누가 많이 생겨서 좋다. 자꾸 자꾸 또 만들고 실험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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