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사진 한 장을 보고 가야겠다고 생각한 대방진굴항

“대방진굴항은 고려 말 잦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군항 시설로 조선조 순조 때 진주 병마절도사가 진주목 관하 백성을 동원하여 돌로 둑을 쌓아 만든 인공 항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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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함께 보는 경남의 명소] (13) 사천 대방진굴항

물결도 암호를 대고 드나들고 햇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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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니 더 중요한 역사적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거지에 있어 산책로로 이용되더라

천해의 요새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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