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향로봉에 케이블카로 가보려고
덕유산자연휴양림에 묵었다.
숲속의집은 예약이 다 차서 휴양관 제비꽃에 투숙했다.
바깥 풍경도 너무 좋고
냄새도 안 나고
이불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다.
대신에 휴양관 바로 앞이 주차장이어서 드나드는 차소리에 시끄러웠다.

아 날씨 좋다.

근처 두부집에서 두부김치 포장해 와서 먹었다.

침구도 깨끗

욕실도 깨끗

신록이 우거진 계절이어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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