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에 정말 오래된 베트남 음식점이다.
10년이 넘었는지도 모르겠다.

최근에 에머이 쌀국수를 먹고 나니
그간의 씰국수는 모두 다 잊혀지더라.


양지 쌀국수 스몰 사이즈인데 양이 정말 많다.
국물은 좀 짜다.
기존 미국식 쌀국수.


불냄새 싹 올라 오는 돼지고기 덮밥.
좀 달다
그 외에는 맛있다.
나는 너무 달아서 좀 별로였다.


모듬 세트
그럭저럭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쌀국수 면이 좀 별로인 데다가
끝말이 개운하지가 않아서
그냥저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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