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이라고 믿고) 갈비를 사서, 반은 탕을 만들고 나머지로 찜을 만들었다.

1. 호주산 갈비로 만든 갈비탕은 닝닝, 맹맹, 맛이 없었다.
2. 갈비찜은 먹을 만 했으나, 한우의 고소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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