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년에 차이나타운에서 찍은 필름을 다시 카메라에 끼우고 덮어 찍었다.
이유는... 알콜성 치매 T_T
스캔하고 보니 나름대로 이쁜 구석이 있어 보정 없이 크기를 조절해 봤다.

    청색 느낌이 들어서 눈 온 날 같다.


                          굉장히 서늘하고 가벼운 느낌.








    아... 열심히 포즈 잡았는데, 이딴 식으로 찍었;;


    이 사진 좋다.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밤이고 굉장히 어두웠는데 비오는 맑은 오후의 언니.


    회개하라 ㅋㅋㅋㅋㅋㅋㅋ












                         차만큼 큰 담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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