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리뷰
서초역 화교가 하는 중국 식당, 만리성
sixtyone
2014. 12. 1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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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역 근처에 맛있는 중국 식당이 없어서 늘 아쉬웠는데,
여러 검색과 탐색 끝에 찾은 화교 중국 식당이다.
나만 모르고 다들 만리성을 맛집으로 잘 알고 있더라.
검색해 보니 무진장 칭찬도 많고 오래된 곳이었다.
처음에 갔을 땐 팔보채와 볶음 짬뽕을 주문했는데,
팔보채가 제대로여서 놀랐다.
양도 많아서 볶음 짬뽕은 거의 먹지도 못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어서 다음에 가서는 류산슬(유산슬)을 먹었다.
류산슬은 해물이나 육류를 채 썰어 볶아 걸쭉하게 만든 것.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좋아한다.
채 썬 느낌도 좋고.
푸짐하다.
양이 적어 보여도 실은 꽤 크다.
만리성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재료가 정말 싱싱해서이다.
맛도 좋지만
어느 중국집이나 나오는 기본 차림
근접샷
새우도 정말 크고 좋았다.
새우가 일반 냉동 새우가 아니었다.
살이 탱글 탱글....
어찌나 큰지..
만약 이 새우가 냉동이라면, 만리성의 기술은 거의 세계 일류라고 할 정도이다.
냉장 새우살을 그대로 볶아 낸 맛이 이렇게 좋다니 ㅠㅠ
여기 짜장면도 맛있다고 하니 다음엔 요리와 짜장면을 먹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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